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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꼴보기 싫어요..

홍홍홍~ |2013.12.24 09:02
조회 103 |추천 0

22살에 연애를 시작해서 5년이란 시간  한 여자한테 올인했습니다.

 

긴 세월동안 바람한번 핀적없고. 그 사람을 위해서라면 모든지 다했습니다.

 

한달에 30만원으로 용돈,차비,화장품,기타 생필품 까지 모두 해결하는 그 아이..

 

저는 6년의 시간동안 싫은 내색한번 하지 않으며 데이트 비용을 모두 해결했습니다.

 

고마워 할줄 아는 마음과 , 진심이란걸 느꼈기에 아깝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꼭 취업하면 오빠를 위해서 모든 다 해줄거라는 그 말을 믿었습니다.

 

그렇게 그 아이는 대학병원에 취직을 했고 , 2달정도 후 이별을 했습니다.

 

3교대 근무도 힘들고 업무량이 많아서 , 수면을 취하고 출근하기도 힘들어 했습니다.

 

그렇게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이별한지 ~이제 1년이 넘었군요 ^^

 

솔직히 저도 이별은 했지만 .. 슬픔보다는 후련함이 남았습니다.

 

글쎄요? 이유가 무언지 모르겠습니다. ( 다만 나에 대한 많은 비밀을 간직한 사람이 없어진 기분?)

 

오랜시간 연애를 해서 사랑보다  .. 상처만 남았나봐요.

 

헤어지고 1년의 시간동안 소개팅도 했지만 .. 성의없는 제 행동과 말투.. 안보면 그만이지?

 

라는 마인드가 생기더군요.. 소개팅 여자분에게 .. 바쁘신거 같은데? 인연이 아닌듯 해요~

 

라는 문자를 받고도 ..  잘 지내라는 답장도 하지 않았습니다.

 

여자는 다 똑같다는 생각을 가진듯 해요 ~  ( 이기적이고 , 거짓말쟁이 . 위선자..)

 

 

다시 사랑을 한다면 .. 좋은분과 다시 시작할수 있을까요? 내년이면 29..

 

너무 늦게 사랑에 대한 상처를 알아버렸네요.. 평생 노총각으로 남는건 아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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