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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냉장고 고객관리가 참 어이없네요.

냉장고 |2013.12.24 13:51
조회 185 |추천 0

 

저희 집은 사진과 같은 삼성냉장고를 약 7년째 쓰고 있습니다.

 

삼성 냉장고 좋죠.. 몃년 잘 쓰다가 냉동고 열선이 문제가 생겨서 냉동이 잘 안되더니 그 문제가 냉장고 전체로 퍼져버렸습니다

 

그때 당시에 처음 온 기사님 왈, 센서가 고장나서 냉장고 온도설정이 막 바뀌고 그럴거라고 하더군요.

수리가 가능하지만 부품이 없어서 일주일가량 기다려야된다고 했습니다.

그 동안 냉장고에 든 채소며 각종반찬들은 시도때도없이 변하는 온도때문에 다 상하고 아무튼.. 문제가 참 많았습니다.

 

우여곡절끝에 부품이 와서 수리를끝내고 또 몃달 뒤.. 열선문제가 또 터진겁니다.

 

다시 수리 후 몃달 뒤 또 터지고..

 

얼마 전, 더이상 참지 못하신 저희 어머니는 삼성AS센터에 전화를 하셨습니다.

 

여러번 통화 끝에 본사 직원과 통화를 해서

"같은 고장이 반복되는데 이런 상황이면 무상수리기간이 끝나도 무상으로 수리를 해 줘야 되는것이 아닌가?" 라고 물어봤지만

 

대답은 "규정에 그런내용이 없기때문에 유상수리밖에 안됩니다." 라는 대답만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제품에 이상이 있어서 여러번 수리를 받았고, 이번에도 같은 문제가 발생했으면 제조사에서 책임지고 보상을 해 주던지, 아니면 무상수리라도 해줘서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해줘야 되는것 아닌가요? 더군다나 고객의 과실도 아닌 제품 자체의 이상때문에 그런건데 말이죠..

 

 

 덧) 저희가 냉장고를 살 때 같은 제품을 저희 할머니댁과 큰댁에서도 같이 구매했다고 하시더군요.. 할머니댁과 큰댁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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