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번호딴 여자랑 영화보고 손잡은 후

복학생 |2013.12.24 15:25
조회 52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굉장히 진지합니다..

 

사건은이래요 저는 대학생입니다. 23살 2학년 복학생이에요 복학한지는 이제 1년 다되가구요.

어느날 제가 마음에 드는 여자가 생겻습니다. 21살이구요 그여자는 통학버스 도우미에요

그래서 일찍나오고요. 그런데 제가 2학기때는 차를 타고 학교를 다닙니다.

 

사건은 2학기 기말 시험기간이에요 저는 집앞 가까운 도서관에서 공부를했습니다. 근데 그여자가 공부를 하고 있는겁니다. 되게 반가웟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도서관에서 같은자리에 공부를하고있으니까. 밤 12시에 딱 나가길래. 제가 먼저 말을 걸엇습니다. "혹시 ○○대학교 다니지 않냐고 집이 어디냐고 물엇더니" 제 집과 되게 가까운데 살앗습니다. 저는 호감도 있엇고 태워주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태워준다니깐 고맙다고 탓습니다. 그 짧은거리지만 이런저런 애기 나누고 그여자가 내릴떄는 되게 아쉽더라구요. 번호라도 물어볼껄..... 근데 못물어봣습니다. 그날 잠을 못잣구요. 시험이 다끝난날 저는 학교를 가게됫습니다.. 안타는 통학차를 6시에 일어나서 기다리며 탓구요 그떄 그여자가 있는겁니다. 너무반가워서 인사를 햇지요 그분도 되게 반갑게 인사하드라구요.  통학차가 학교에 도착할떄 저는 용기내어 연락처를 물어봣습니다. 그랫더니 되게 반갑게 연락처를 가르쳐 주더라구요. 그리구 카톡도 몇번하고. 그러다가 제가 회식자리가잇엇는데. 그떄 그여자분은 친구들끼리 영화를 보고잇다고 하더라구요 영화가 끝나는시간에 맞춰서 저는 회식자리에 나가서 태우고 같이 40분거리를 갓습니다. 물론 그여자분도 탄다고햇습니다. 그리고 몇일지나서 서울을 교육떄매 갈일이있어서 가게됫습니다.. 갔다와서 제가 역에서 집까지 태워다줫구요. 그후 저는 한번더 용기를내서 영화같이 보자구 햇습니다. 영화두 같이보고 술도 한잔하고 밥도 같이먹고 용기내어 손을 잡앗는데. 그여자분은 손을 피하지는 않앗어요. 그냥 가만히 있엇나.. 제가 이렇게 번호 따고 태워주고한게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걸줄 알앗답니다. 저는 말햇죠 어느남자가 좋아하지도 않는여자 3번씩 태워다주고 영화같이보냐고.... 그랫더니 아~ 이러더라구요.. 사진도 같이찍고 손도 꾀 오래잡고 그여자분 속에 있는애기 저도 속에있는애기 다하며 되게 좋앗어요.. 추운데 걷게해서 미안한데.. 저는 되게 걷고싶엇거든요. 그여자분이 운동화를 신어서 그랫어요. 근데 그다음날 카톡이 다를떄보다 쪼끔 덜하고.. 그래요.. 여자가 많이 부담을 느끼나봐요. 전 되게 좋은데..

어떻해야할까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매번이렇게 썸타다가 끝나기는 싫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