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지른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
선이 없어서 버스 ,지하철, 비행기, 인공위성, 우주정거장 등
대중교통에서 거추장 스럽지 않고 편합니다.
오늘 아침도 버스안에서 블루투스 헤드폰 쓰고 어제 못본 '응답하라 1994'를 볼 심산이었습니다.
역시 출근 버스. 소음이 크네요.
볼륨 제일 크게 했더니 이제 좀 대사가 잘 들리네요.
오, 칠봉이. 출근길의 힐링이란 이런것인가 - 하고 심취하는 중
뒷 사람이 툭투툭, 저를 부릅니다.
"네↗? ^0^ "
"그거 지금 소리 스피커로 나와요."
어헛??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기능이...
OFF 네요.
OFF
어딘가의 동영상에서 XX번 '버스 민폐녀' 이런 걸로
소개되어 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