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남자입니다. 많이 방황하고 부모님도 힘들게 햇지만ㄴ늦게나마 부모님을 조금씩이해하게 되엇고 날위해 잘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근데 아버지랑 얘기할때 저자신이 너무 초라해집니다. 어릴때부터 아버지가 많이 엄하시고 남들에게 손한번 안벌리시돈 분이시고 그런 모습을 보니 어린 제시절도 아버지를 좀 불편해햇습니다. 평소에 가족과 대화를 많이 나누지 않앗습니다. 보통 거리에 보이는 가족과 웃으며 걸어다니는 모습은 상상도 않될만큼요. 이제라도 살갑게 대해드리려고 하는데 대화가 조금만 오가게되면 바로 제 철없던 시절 잘못에 대한 얘기를 꺼내십니다. 저를 걱정해서 좋은 말이라도 한마디 더 해주시려는 마음을 알지만 그럴때마다 저자신이 자존심이 너무 상하고 기가죽습니다.아버지와 얼굴마주치는 것 마저 무서워지네요. 또어떤이야기를 하실지 불안해서요.
아버지도 일하시고 오셔서 집이 편해야하고 자식들과도 대화를 많이 나누시고 싶으실텐대 자꾸 피하게되는 저도 답답하네요. 어떻게 해야 조금이라도 거리를 좁힐 수 잇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