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대학생입니다.
헤어질 때 자기 생활이 힘들고 여유가 없다고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 때 상황이 집안사정이 힘든 것도 있었고,
공부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어려움이 많았었거든요.
그런 거 알고 있었고, 헤어지자고 했을 때 붙잡았을 때도
우리가 더 만나면 불행해 질까봐 겁난다고, 끝이 안 좋게 될까봐 겁난다고
계속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해 줄수 있는게 없고 그래서 놔줬어요.
근데 저렇게 헤어지자고 하는 상황이 맘이 좀 식은 상태였을까요?
거의 헤어지는 게 좋게 헤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잖아요 그걸 미리 걱정된다고
헤어지자는게 시간이 지날 수록 계속 맘에 걸려서요
저는 아직 힘들어하고 있는데, 저렇게 말을 꺼낸 상황이
마음이 식은 상태였다면...저는 접어야 되겠죠?ㅠㅠ
아 모르겠어요 무슨 마음으로 저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