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생명을 얻은 꽃과 나무들의 모습.
눈이 부시다. (*.*)
와우~ 신비로운 이 느낌.
지난 번에 왔을 때와는 완전히 달라진 느낌이다.
여기가 그곳이 맞아? :)
저 초록색 나무도 너무너무 예쁘다.
꽃 한송이, 한송이마다 모두 조명이 들어와서
너무너무 예쁘다.
초록색 조명터널을 통과하며,
빛의 아름다움에 반한다.
캐롤과 하나가 되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역시나 빠질 수 없는 진저브레드.
워낙에 많이 봐서 이제는 제법 익숙해졌다. :)
신기한 버섯모양 조명들.
그리고 모습을 드러낸 진저브레드.
우스꽝스러운 몬스터까지. :)
화려한 조명빛을 따라가며 계속 걷는다.
비온 뒤라 땅에 물이 고인 물에
조명빛이 반사되니 더 예쁘다. :)
와, 여기가 분수대구나.
눈으로 보는것만큼 예쁘게 담아내진 못했지만,
정말정말 예쁘고 아름답다.
그렇게 산책하며 마지막엔 공연으로 마무리.
이 두 분 정말 재밌으시다.
환상의 콤비. ㅋㅋㅋㅋㅋㅋ
캐롤부터 져스틴 비버 노래,
그리고 싸이의 강남스타일까지.
완전 깔깔깔깔.
돌아오는 길,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이 연인동상.
지난 번엔 밝을 때 와서
이 동상앞에도 사람들이 많았는데
깜깜한 밤, 화려한 조명에 가려져
상대적으로 어두워져 잘 알아볼 순 없지만,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왠지 한 번 더 눈이 갔다.
그건...
그렇게 식물원 축제를 마치고 집으로 왔더니,
홈스테이 맘이 어린 꼬마산타 제이슨을 시켜
내게 전해준 크리스마스 선물. :)
빨간색 티셔츠와, 쵸콜렛들과, 그린티.
완전 감사한 마음.♡
흠, 근데 내가 내 한글이름 가르쳐줬는데
'Susan'이라고 썼다. 서산? 수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망의 하이라이트.
조선생님의 깜짝 서프라이즈.
밖에선 와이파이가 안되서 못봤는데
집에 들어오자마자 띵동~
어머나, 이러기 있기없기?
크리스마스 선물이 알차도 너무 알차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