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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일기118] 크리스마스 시즌, 반두센 식물원. (Vandusen Botanical Garden)

홈스테이 맘이 적극 추천해주신 반두센 가든.가을에도 여기 왔었는데,매번 올 때마다 입장료가 있어서자주 오진 못했던 곳인데크리스마스 시즌에 워낙 예쁘다고 해서다시 이곳을 찾았다.12월 11일부터 1월 4일까지 빛의 축제.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캐롤과 함께반짝임과 화려함으로 다시 태어난겨울나무들을 만날 수 있다.쓸쓸함과 앙상함은 찾아볼 수 없다.

 


 


새 생명을 얻은 꽃과 나무들의 모습.

눈이 부시다. (*.*)



 


 


와우~ 신비로운 이 느낌.

지난 번에 왔을 때와는 완전히 달라진 느낌이다.

여기가 그곳이 맞아? :)



 


 


 


 


저 초록색 나무도 너무너무 예쁘다.



 


 


 


 


꽃 한송이, 한송이마다 모두 조명이 들어와서

너무너무 예쁘다.



 

 


 


초록색 조명터널을 통과하며,

빛의 아름다움에 반한다.



 


 


 


캐롤과 하나가 되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역시나 빠질 수 없는 진저브레드.

워낙에 많이 봐서 이제는 제법 익숙해졌다. :)



 


신기한 버섯모양 조명들.



 


그리고 모습을 드러낸 진저브레드.



 


 


우스꽝스러운 몬스터까지. :)




 

 


화려한 조명빛을 따라가며 계속 걷는다.





비온 뒤라 땅에 물이 고인 물에

조명빛이 반사되니 더 예쁘다. :)



 

 


와, 여기가 분수대구나.

눈으로 보는것만큼 예쁘게 담아내진 못했지만,

정말정말 예쁘고 아름답다.



 


 


 


 


 


그렇게 산책하며 마지막엔 공연으로 마무리.

이 두 분 정말 재밌으시다.

환상의 콤비. ㅋㅋㅋㅋㅋㅋ

캐롤부터 져스틴 비버 노래,

그리고 싸이의 강남스타일까지.

완전 깔깔깔깔.



 


 


돌아오는 길,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이 연인동상.

지난 번엔 밝을 때 와서

이 동상앞에도 사람들이 많았는데

깜깜한 밤, 화려한 조명에 가려져

상대적으로 어두워져 잘 알아볼 순 없지만,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왠지 한 번 더 눈이 갔다.

그건...



 


그렇게 식물원 축제를 마치고 집으로 왔더니,

홈스테이 맘이 어린 꼬마산타 제이슨을 시켜

내게 전해준 크리스마스 선물. :)

빨간색 티셔츠와, 쵸콜렛들과, 그린티.

완전 감사한 마음.♡



 


흠, 근데 내가 내 한글이름 가르쳐줬는데

'Susan'이라고 썼다. 서산? 수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망의 하이라이트.

조선생님의 깜짝 서프라이즈.

밖에선 와이파이가 안되서 못봤는데

집에 들어오자마자 띵동~

어머나, 이러기 있기없기?

크리스마스 선물이 알차도 너무 알차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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