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대초반...
아직어리지만 사랑에대한 상처가 누구보다 많았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했던 모든행동들...
누구나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하고 그 끝도 사랑한만큼 아프다는것도알았고
항상 정상적이지못한 사랑만해왔기때문에 누군가에게 그 정상적이다 라는 사랑을 해줄 수도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다 밀어냈어요 어짜피 뻔할것을 알았기때문에..
근데 바보같이 또한번 믿어보자 혹시나 다를까해서 마음을주었죠..
어느날 진심어린눈빛을 그에게서 보았고 이런게 정말 사랑받는거구나 하고 느낄때쯤
괜한 불안감에 그의 핸드폰을 보았더니 아니나다를까 연락하는 여자들이있더군요..한명도아니고
그는그저 친구라고 속이고 저는 마음을 다시잡았습니다
망나니같이 이남자저남자 다만나고다녔죠 내자신만 망가뜨린다는 것을 알면서도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라도 안하면 지긋지긋한 외로움을 견딜 수 없었거든요
그렇게 가식적으로 그와 만남을가지다가 제가이번에 다 들켜버렸죠..
그래서 그냥 친구로만지내자고 잃기는 또싫어 만나고싶을때는 언제든만나겠다며
또다시 더러운 인연만 만들어버렸습니다. 그렇지만 너무나도 사랑했어요 어떻게 사랑하면서
다른사람을 만날 수 있냐구요? 그러게요... 참 아이러니하죠
시간이 흐를수록 오히려 그에대한 마음은 깊게 파고들어갔고 도저히 견딜 수 없었습니다.
되려 제가 사과를하며 매달렸죠 병신같이...그러자 두고보자라는 말만하고 또다시시작된
애매한관계... 사랑한데요 사랑하는데 나한테 받은 상처가 너무커서 다시 신뢰하는것이 힘들데요
자기가 했던 행동들은 생각도안하고 그저 자기가 상처받은것만 생각하는사람...
그날봤던 진심어린눈빛은 거짓이였는지..내가 착각한건지
물론 다른남에게 더럽혀진나를 받아드리기엔 힘들겠죠
힘들다면 그냥... 마음이없다면 그냥 놓아주지 애매하게 다시잡고...
제가 끝내려해도 온통머릿속엔 그사람인데 어떻게 끝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다가가지도 못하고..상처가 받기싫어서 했던 더러운 내 모든 행동들때문에
다시한번 내가 내 자신에게 상처를 주내요..
이제 누굴 사랑하기가 겁이 납니다. 정상적인 사랑이란게 있기나한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