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교4학년에 재학중인 25살 남성입니다.
판에 글을 올리는것은 다름이 아니라 말못할 고민이 있어
상담 겸 조언 겸 다른분들의 경험담을 듣고자 진지하게 몇자 끄적입니다.
서론부터 적자면 저는 성에 대해 눈을 일찍 뜬 편입니다.
집이 성에 대해 개방적인 부분도 있는데 친척형의 권유로
중1때 야동을 접하면서 자위(이하 ㅈㅇ)의 경우엔 중2때 부터 시작해
중3때 첫경험을 했습니다.
그후로도 첫경험을 가졌던 여성과는 군대 가기전까지 2~3달에 한번씩 만나
틈틈히 성관계(이하 관계)도 가졌고 전역후에는 여자친구와 다소 빨리 진도를 빼서
일찍이 관계를 갖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여자친구가 없습니다. 오해가 생길까봐..)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할 점은 제가 ㅈㅇ를 고1때부터 거의 일주일에 1~2번을 제외하고는
쭉 지속해 왔다는점 입니다. (군생활때는 안했.. 못했습니다.)
대략 6년을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여자친구가 있어도 관계를 자주 갖던 여성이 있어도
관계로 인해 성욕을 해소하는것과는 관계없이, 마치 습관적으로 담배를 찾듯이
그렇게 6년을 그렇게 지내왔네요.
본론은 이렇습니다.
얼마전 아는 형님의 권유로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사창가를 가봤습니다. (군생활때도 경험無)
그런데 긴장을 한탓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 인지 15분이 주어졌는데
여성이 방에 들어온뒤 여차저차 하다가 5분이 지나고부터 발기(이하 ㅂㄱ)가 안되는 겁니다.
자세한 설명을 하기엔 속도 쓰리고 너무 선정적인 글이 될까봐 간략히 설명하자면
여성이 무슨짓을 해줘도 ㅂㄱ가 안됐습니다.. 정도로 마무리 지으면 될거 같네요.
무튼 그날 이후로도 ㅈㅇ는 습관처럼 행해졌는데..
그날을 기점으로 ㅈㅇ를 할때도 ㅂㄱ가 잘 안되고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도
ㅂㄱ의 강도가 약합니다.
정말 성욕이 충만한 편인 남성이며 늘 ㅂㄱ의 강도가 좋았는데도 요즘들어
굉장히 시들시들 합니다.
결론을 짓자면,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병원에 가볼까도 생각중이고 아는 형님분들께 조언을 구할까 싶기도 하고..
혹은 ㅈㅇ를 끊어볼까 생각도 하고.. 처음으로 남성기능의 문제가 생기니까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어서 요즘 굉장히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불안하기도 합니다.
우물안 개구리 처럼 제 주변만 둘러보기 보다는 넷상에서 많은분들의
조언과 경험담을 들어보는것도 방법일것 같아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정말 진지하게 작성한 글인만큼 비난과 조롱은 피해주셨으면 좋겠구요.
게시판에 맞지않는 글이라면 글을 옮기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