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홍대쪽에 거주하는 20대 남자에요
일단 결론적으로 크리스마스때 제가 아끼는 고가격 롱코트가 없어졌으므로 음슴체로가겠음
때는 크리스마스 이브때였음
크리스마스이브가 제 생일인지라 친구들을 불러모아 생일파티를 열었음
한잔두잔 먹다보니 어느새 취했고 밤이 깊었음
크리스마스이브에서 크리스마스로넘어가는 새벽 4시30분쯤? 친구들과 술자리를 끝내고 택시를 잡으러감.
난 솔직하게 취해서 기억이 어렴풋한데 친구들말로는 그때 어떤 20대로 보이는 여성분이 겉옷을 안입고 돌아다니고 있었다고함; 그래서 내가입고있던 롱코트를 입혀줬다고함; 근데난기억이안남
근데 문제는; 그롱코트를 입혀주고 그냥 집에왔다는거;
하..진짜 여기서 더 문제는 할머니가 선물해주신거고 가격은 무려 200만원대..하..심난함
진짜 더 억울한건 그 여성분이 돌려주려고 맘을먹었다해도 서로아는게 하나도없음..
친구들한테 왜 내옷 안찾아줬냐하니깐 둘이 너무친해보여서 같이 있어주면안될거같아서 빠져줬다함.. 난 술취하면 본능적으로 집으로 바로가는 습관이있음;
하..진짜이거 찾을수있는방법 없음? 그여성분이 만약 이글을보면 돌려줄지도의문이긴함....하..진짜 끈을 놓고싶지않아서 이렇게 글올림..행여나 크리스마스 이브에서 크리스마스로넘어가는날 새벽에 취해서 돌아다니다가 제 듀퐁 롱코트 입으시고 집에가신여성분 이글 보신다면 꼭...추운날 옷벗어주는 기사도정신을 높이 사서 꼭 연락 주셨으면 좋겠음..사례금도 드리겠음..
제발 추천점 눌러주세요!!! 베스트 글이 되어야 그녀가 이글 볼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