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시간이 지나니 많이 무뎌졌어
너를 잊을수없겠지만 보고싶지않아
길가다 몇번 마주친적도있었지만
이제 너 평생 마주치고싶지도않아
우리 그냥이렇게 마음속으로 흐리멍텅하게나마 잊지않고
무뎌진채로 서로 연락하지도 받지도말자
넌 어떨지 몰라도 적어도 나한테 넌 그래
어쩌면 그게 너가 내 첫사랑이라 더더욱 그럴지모르겠네
헤어지고일년이넘어서 연락한번없는너가 미울때도있었는데
이게 좋은것같아 sns끊고 번호삭제하고 그냥 문득생각날때
그냥 이렇게 생각하고 흘려보내는거.. 이렇게 연락하지않은채로말이야.
너에관한 소식 알고자하면 알수있겠지만 알려하지않으려고
잘살아라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