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여기에 글까지 쓸 줄이야...
헤어진지 15일째...되는날이네...
처음엔... 나 이러다 죽는거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
너무 힘들고 사는것도 버겁고.... 숨쉬는것조차 버거웠는데...
먹는것도 싫고... 그렇게... 지내다보니...
살은 살대로 빠지고... 기운은 없고....
오빠 니생각은 더나고...
아침에 눈뜨는것 조차 싫더니...
회사마치고도 왜인지... 집에 들어가기가 싫더라...
혼자 있으면... 너무너무 힘들고 외로워서....
그렇게.... 그렇게... 지내다...
이제 좀 숨쉬고 살것같은데...
참... 내가 생각을 많이해서 그런가 ..
일할땐 생각안나더니...
결국 꿈에서 보는구나....
더 괴롭다 .. 내가 잊지 못하고 있는거 같아서...
어디에도 이제 말도 못하겠고....
사귄시간도 얼마안되지만 아무리그래도 ...
헤어진지 일주일도 안되서 여자를 만나면....
아 .. 그전부터 만나고 있었을지도 모르네...
정말 너란남자 서프라이즈 한 남자더라...
나는 오늘 죽네 내일죽네... 이러고 있는사이 ..
넌 그여자랑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을꺼라 생각하니까
내가 또 한번 비참해지더라 ...
일을 할 수 없었지만... 일단 나도 살아야하니까...
참... 징글맞게도 울면서 일했다... ㅂ ㅅ 처럼...
싸우기만하면 수신거부 ...차단.... 참....
너란남자... 나한테 마지막에 했던말 기억나니?
괴물같다고 내가?
그여자는 천사같아서 좋겠다...
참..... 잊어야하는데....잊지못하고 있는내가...
바보같다... 하루하루 시간은 흘러가고
넌 행복하고 있는데 ... 나는 ...
빨리 잊고싶다...오빠... 너를...
아니.. 보고싶다....
아니아니...모르겠다 정말....
가슴이 뻥~ 하고 뚫려서...
너무너무 시리고 아프다....
그래도 연락은 안할께...
그게 지금여친에 대한 배려니까...
똑같아지면안되자나...
니가 밉고 니가 싫지만....
그리고 니가 보고싶지만...
그사람은... 죄가 없으니... 있다한들....
어쨋든 우리문제니까.....
모르겠다 지금 나는...
어떻게하면 널 잊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냥 보고싶은데 잊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