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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ㅎㅈㅊㅅ |2013.12.27 17:36
조회 351 |추천 0

남들은 제일 행복하고 특별한 날 커플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날

난 그 소식을 나와 멀리 떨어져 있던 친구에게 들었다.

듣자마자 눈물부터 나오더라 난 거짓말 인줄 알았다. 아니 잘못봤길 원하고 있었던 지도 모르지

난 우리가 정말 특별한 사인 줄 알았다. 실제로도 특별했었으니까

하지만 너는 우리의 아름다울 수 있었던 추억을 더럽혔다.

첫날엔 너무 화났다. 지랄같은 내성격에 진짜 찾아가서 죽여놓고 싶더라.

그런데 좀 찾아보니까 낫더라. 내보다 잘난 것 하나 없는 그년을 보니

새벽까지 피시방에서 게임만하다 디졌음좋겠더라 둘다

아직도 정말 죽을만큼 힘들고 평소엔 한번도 들어오지도 않던 판에 들어와서 이러고 있는 내모습을 보니까 웃기기도한뎈ㅋㅋㅋ

나는 못되쳐먹어서 행복해라 못한다. 불행하고 곧 깨지고 울어라 그리고 깨달아라 개같은놈아

너네는 미래같은거 하나도 업으니까 나는 내 미래를 위해 이번주까지만 이렇게 미친짓하고 살란다. 벌받아라 미친놈미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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