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날 감주가서 맘에드는 이성한테 가서 번호땃어요.
사실 감주 줄서서 기다리는데 바로 저희 뒤에서 기달리던사람이엇거덩요.
무튼 귀엽고 그래서 유심히 지켜보다가 입장을했고, 춤추다가 발견해서,
뒤에서 같이 부비하고 댄스타임끝나고, 쉬는타임에 번호따러 돌진햇죠
기다릴때부터 유심히 봣다고 이런저런 그래서 번호를 땃는데
싫은 눈치는 아니더라구요. 번호따고 내일연락한다고하고
그담날 연락을 햇어요.
근데 이분이 좀 많이 단답인거에요.
단답이라 톡하기가 좀 싫어지더라구요
무튼 말 이어갈라고 카톡 몇개하다가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저나해도 되냐고 해서 저나했는데
한시간정도 햇어여. 정말 맘에든다는 식으로 저나했죠.
그리고 이번주 일요일날 보자는 약속을 받았죠.(시간같은거 안정함)
그러고 끈고, 담날 카톡 몇개 햇죠. 머 여전히 단답.
->그러다가 갑자기 카톡확인하고 답장이 하루종일 없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밤 11시쯤에 저나햇는데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머지 끝난나 싶다가.
11시 반쯤에 지금봣다고 톡와서
저나할수 있냐고 물어보다가 이친구가 새벽6시에 인나서 일가는데 그거 생각해서
아니라고 낼 일찍인나야되는데 낼 연락한다고 햇어용. 'ㅋㅋㅋ넹' 이라고 답오고
이제 오늘 됬어용.
그 여자분 일이 두시쯤 끝나서 두시 쫌넘어서 저나했죠
안받길래 음.. 이러다가 세시쯤에 일이 늦게 끝났다고 하면서 톡와서
몇개 주고 받다가 제가 카페에서 할게 잇어서 일부러 집에 잘가라고 이런식으로 보냇는데
이젠 몇개 질문해주더라구요. 그래서 그거에 답하고 운동하러 간다길래(4시쯤)
칭찬몇개해주고 운동잘하라고 보냈어용
->그러고 확인하고 답장이 없더라구용.(5시쯤)
음 뭐 그래서 일요일 약속 시간같은건 정해야될거 같아서
7시쯤 저나했는데 안받네용. 토요일은 저녁에 친구들 모임있다고 안된다고 그랬었거덩요.
무튼 제 요지는
단답하는거랑 확인하고 아예 안보내는건 어장인가요 아님 더 지켜봐야되나요.
제가 너무 섣부른판단인가요?
제가 연락 잘 안되면 좀 싫어해서.. 지금 안만날까 살짝 고민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