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달 초에 헤어지고 아직도 많이 힘들어하고있습니다
전남자친구랑은 6달 넘게 만나고 헤어졌구요
처음부터 군대가는거 알았구 기다려주기로 했었습니다
싸우는일도 별로없었고 싸우는일 생기면 제가 싸우기싫어서 먼저 미안하다구 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우울증 같은게 있어서 우울한게 많았었는데 그 한때 뿐이었고 다시 기분 괜찮아지고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달 초에 남자친구가 갑자기 미안하다며 이제 잘해주지못하겠다며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계속 붙잡고 헤어진 다음날 만나서 붙잡았는데 그땐 남자친구도 군대때문에 제가 기다리기 힘들어할까봐 헤어지자 한거라고 아직 좋아해서 못떠나겠다하고 다시 사겼습니다
하지만 제가 붙잡은 뒤로 저혼자 좋아하는 느낌들고 남자친구 행동이 예전보다 많이 달라진걸 느꼈었어요
그래서 다시 사귀고 몇일뒤에 전화로 울면서 혼자 좋아하는거같다고 하니까 남자친구가 그거에 상처받고 충격을 먹었었다네요
그래서 저는 아니구나 생각하고 그런생각해서 미안하다며 다시 잘해줬습니다
그러고 다시 사귀고 10일 안되서 남자친구가 지친다며 항상 똑같은 행동에 질린다며 더이상 못만나겠다며 헤어지자 하더군요
저는 진짜 좋아해서 고칠건 고친다며 미안하다며 붙잡았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싸워도 애매하게 끝나고 확싸우고 고치는것도 아니고 항상 내가 먼저 사과해서 자기가 나쁜놈 되는거 같다며 싫다고 못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몇일뒤에 너무 힘들어서 연락두번을 했었는데 저한테 이제 별로 맘이없는거같다고 미안하다고 그만하면안되냐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답장안하고 혼자 힘들어했어요
그러고 이번주 월요일에 군대가기 딱 일주일남아서 저로선 너무 시간이 없다보니 서둘러 연락해버렸네요
연락하니 전남자친구는 이제 니싫다 니 힘든데 왜 연락했냐며 연락하지마라 좋게끝낼려면 가만히있어라며 말했어요
저는 그런 말 들을라고 연락한것도 아니고 군대가기전에 마지막으로 만나서 좋게 서로 얘기할거 다얘기하고 좋게 끝낼라고 한건데 진짜 몰라주네요..
이제 3?2일? 남았는데 연락안오네요 맨날 힘들어 울고 너무 지칩니다 군대만 아니었음 연락안했었을텐데 애초부터 연락먼저 하지말걸 후회도 되네요.. 서로진짜 추억도 많고 서로 부모님한테도 잘하고 저한테 이렇게 잘해주는 남자도 없었고 진짜 서로 좋아했었거든요 이대로 연락 안올까 걱정입니다 저는 군대가더라도 기다릴거 같은데 갔다와서라도 서로 다시 만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진짜 마음을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