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만 보다가 이렇게 글쓰기엔 처음이네요
혼자 고민하고 그러기엔 바보같아 몇글자 쓸게요..
저는 판매업하는 그냥 폄범한 직원이에요
그러다 어떤남자를 만났죠 같은 동종업쪽의 연상남자를
처음만난것도 아는언니를통해 같이 밥먹고 친해졌습니다
그렇게 만남이 지속되다
만나면서 불신이생겼습니다. 술자리에서 그오빠폰을 보게됬는데
여자친구 사진이며 통화목록에는 하트가 있었고..
그떄부터인지 그사람에게 불신이 가게되고
저도 또한 자존심 낮춰가며 난 이런관계싫다 사귀는거 아니면.
이렇게까지 말했지만
오빠한테 오는말은 자길만나면 너가 힘들어진다 이런 쓸모없는말들만 늘어놨습니다
그렇게 이도저도아닌 관계로..5개월동안 만났엇죠
전 그렇게 지쳐가고있었고 뒤에서는 오빠가 여자친구 있다는 얘기만
주구장창 들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잘못한게 맞는거 같아요
여자친구랑 헤어졌다며 오빠 언니말만 듣고 계속 만났다는점.
영화도 5개월만에 처음보고 만나자고하면 항상 술자리
지겹도록 그래왔습니다
내가 너무 질질끌었나봅니다 이도저도아닌 사람을..
이제서야 마음정리를하고
오빠에게 얘기했습니다.
"난 이런애매한 사이 더이상 이어나가기 싫어 연락안했으면 좋겠다 안녕"
보냈더니 어이없는말
"그래~그럼 잘지내고~ 좋은남자 만나라^^ 나때문에 그간 다른남자 못만나서 미안하고~"
그말에..저는 너무열받았지만 더이상 말 이어나가기싫어 답장안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다시 카톡이왔어요
"연락안하니깐 기분좋냐?"
"아...미안 연락안하기로했는데.."
하..짜증납니다 그렇게 보내고 게임초대 까지 보내더라구요
다 답장 안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늦은 밤에
"자니?"
아니 이게 무슨 어쩌라는거죠??
이도저도 아닌 오빠 무슨심리로 계속 연락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