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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는 시어머니

dymam1004 |2013.12.28 14:28
조회 49,012 |추천 20
안녕하세요^^*
태어난지 80일된 공주아가를 키우고있는 27살 초보엄마에요~!
너무너무 행복한요즘 고민거리가 있어서
조언을 듣고자 글써봅니다..ㅜㅜ
요번 말일을 끝으로 다음달 1월1일부터 직장에 복귀하게되는데요
친정엄마는 아직도 일을하고계셔서 아가를 봐주실수없으세요ㅜㅜ
시어머님께서 봐주시기로 되있는데
어머니께서 담배를 30년동안 피우셨어요
임신중에도 끊는다끊는다하셨지만 아직까지피우고 계십니다
아가가 집에 있는데도 화장실에서 꼭 피우고나오십니다
많이 피우시진않지만 계속 피우세요..
전 너무너무 싫어요 아무리깔끔하게 피우고 냄새빼고
손씻고 양치한다고해도 니코틴성분이 남아있을것같구..
미칠것같습니다..저희 신랑도 담배20년넘게 폈는데
아가생기고 단칼에 끊어버려서 참 고마운데
어머님은 제맘같지않나봐요.당장 출근인데
어쩌면좋죠? 제가 성질나서 애기업구 출퇴근하겠다고
말했어요..정말 그럴지도몰라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어머님 담배 끊게해드리고싶은데
방법이없을까요..조언부탁드려요..
남편하고 같이 머리맞대고 고민중인데
너무힘드네요


^^* 공주같나요?요즘 머스마같이 얼굴이바껴서
걱정이랍니다ㅎㅎ
추천수20
반대수40
베플냐홍이|2013.12.28 17:34
못 끊어요 걍 딴데맡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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