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봤을 때가 2012년 2월이었지 아마..?
그 때는 그냥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1~2개월 계속 생활하니까 너무 좋아지더라...
왜 그날 용기를 못냈을까....?
조금만 더 빨리 달렸더라면,
그 날이 마지막날 이었단걸 알았으면서도 왜 더 빨리 달리지 못했을까...?
내 인생 최대의 실수였다. 뭐 그래도 니 덕에 내 인생 최고의 4개월을 보냈다.^^
니 곁에 사람이 잘 해주는거 같데? 다행이다.
가끔 행님이랑 통화하는데 정말 니 소식 계속 물어보고 싶은데 못하겠더라.
영영 못 잊을 까봐. 그래서 카톡도 어느 순간부터 안했고 예전에 같이 찍었던 사진도
컴퓨터 어디 구석에 던져놓고 안 본지 오래됬다.
아 근데 형이 그러더라? 될 수 있으면 너랑 내년에 결혼 할거라고.
2년이 다되가는데 아직 너 엄청 좋아하더라. 다행이네.
니 옆에 그 사람이 그 행님이라서 ㅋㅋ
행님이라면 믿을만 하다.ㅎㅎ
결혼할때 청접장 꼭 보내줘라. 노래만 잘 불렀어도 축가 함 불러주고 싶은데 ㅋㅋㅋㅋ
요새 응사 열심히 보는데 보고있으면 니 생각 나더라.
칠봉이 마음 좀 알거 같다. 색기 나정이는 딴 남자 좋아하는데 못잊고...ㅋㅋ
나도 오늘부로 이제 또 잊으려고 노력해볼란다. 되던 안되던 해야지 않겠나?
참 짝사랑이 힘들다 ㅋㅋㅋ
눈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던데
너 얼굴 안본지는 1년이 지났는데 왜 더 보고싶냐?
무슨 병신도 아이고.............
잘 지내고 있는 모습 보니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