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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집 방문하는 시어머니의 자세

저기요 |2013.12.29 01:03
조회 6,310 |추천 9

1. 아들집, 내가 사 주었지만 며느리집이란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2. 이젠 아들은 내 것이 아니고 며느리 것이기 때문이다. 

3. 피치 못해 며느리집 방문할 때는 미리 전화로 승낙을 받아야한다.

4. 빈손은 안 되고 꼭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사가지고 가야한다.

5. 현관문 열어주는 며느리 얼굴 기상도를 체크한다.

6. 이방, 저 방 샅샅이 살펴보지 않는다.

7. 냉장고문은 열어보는 실수를 하지 않는다.
그 속엔 며느리 자존심이 들어 있다.

8. 며느리 앞에서 아들에게 사랑스런 눈길을 주지 않는다. 

9. 밥 반찬이 맛이 없어도 며느리에겐 정말 맛있다고 칭찬을 해준다.

10.집에 돌아갈 땐 ‘잘 먹었다, 고생했다’는 인사말은 꼭 한다.

추천수9
반대수20
베플|2013.12.29 15:20
며느리의것이고아니고를떠나서 방문할때은 연락하고오는건 당연하고 가족이라면 상대방이 아픈지 기분이좋은지 슬픈지정돈 알려고노력해야하는거고 뭐사오는거는 솔직히 바라지도않음. 근데 이거 쓴 사람 말을 참 얄밉게 썼네. 맞는말인데 며느리 눈치봐라. 이렇게 느껴지게 씀. 말이 아가다르고 어가 다른거 알지않나?
베플불쌍|2013.12.29 03:14
며느리집이든 어느집이든 방문시엔 전화로 미리 연락주고, 방문해서 자기집마냥 방안들락거리지말고, 하룻밤잘땐 아무리 윗사람이어도 안방에서 자지않고, 그집에서 무얼 얻어먹을땐 맛없어도 맛있게 잘먹었다고 하는게 예의아님?
베플|2013.12.29 11:01
저건 사람과 사람사이의 기본적인 예의 아닌가요???????????? 며느리고 자시고 저런 예의도 없으면 세상 어찌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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