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살아가고 있는 여자 입니다..
작년 9월부터 만나서 지금까지 좋아하는 남자가 있어요..
정말 첫눈에 반했다라는 말로밖에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서로 너무 좋아했습니다..
근데... 처음에는 먼저 문자하고 카톡 맨날 하고, 제가 안하면 끝까지 이어가려고 막 말 시키고 했던
이 남자가.. 점점 연락이 뜸해지더니........ 아놔ㅏㅏ
지난 이틀동안 연락 한번이 없는 겁니다.
저는 바쁜가 무슨 피치못할 사정이 있나 해서 괜히 방해하기 싫어 그냥 굿나잇 문자만 했습니다.
근데 페이스 북에는 다른 개시판에 댓글까지 달아놓고.....
그제서야 오늘 저녁에 충전기가 고장이 났다면서 정말 미안하다 하네요.
제가 화가 나는건 연락을 이틀동안 안해서가 아닙니다.
그 사람 말을 안 믿는 것도 아니에요.
근데 페이스북에 댓글 달 시간에 잠깐이라도 페이스북 메신저로 저한테 짧게나마 말해줄수 있지 않았을까요.....
제가 별것도 아닌거에 화내는 건가요?
저는 이 남자한테 뭐라 말해야되요? 화내야 되는건가요?
한번도 이 사람이랑 말싸움해본적이 없어서 도대체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모르겠네요..ㅜㅜ'
제발도와주세요 ㅜㅜ 저 정말 답답해 미치겠어요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