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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여자

개굴개굴 |2013.12.29 18:31
조회 136 |추천 0
아직도 그녀가 생각나 답답한마음에 글 하나 적어봅니다.
제 나이는 20대 초반이고 그녀는 저보다 연하였습니다.
아는 오빠동생사이로 알게되었는데 저는 첫눈에 반했습니다.
근데 걔는 그냥 오빠 그이상으로는 보지않아 티를내지않았죠.
그러다가 여기서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술을 같이먹었는데 제가 실수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다음날 그녀에게서 자연스럽게 연락을 하지말라는 통보를받았고 2달이라는시간이흘렀습니다. 그러다 다시 연락이 닿았습니다.
두달이라는 시간도 흘러서 이제 그녀도 조금 잊혀진거같아 다시 편하게 지냈습니다.
근데 또 만나다보니깐 감정의 변화가 왔습니다. 영화도보고, 술도먹고 자주 연락도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또 어김없이 제가 약속을잡았는데, 그녀가 조금 불편해하는거같았습니다.
제가 또 오빠동생 그이상으로 다가가니깐 불편해했던거같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안될꺼 고백이라도 하고 끝내자 싶어 말을했지만 역시 어김없이 거절당했습니다.
이런감정이 처음이었고 제가 모쏠이라그런지 여자마음도 잘모르겠고  고백도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두 세달정도가 지났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잊을려고 바쁘게 살았습니다.
일을하고 사람들도 자주만나고 그랬습니다. 이제 그녀를 좋아하는 감정은 없어졌지만 아직도 그녀가 생각납니다...  남자의 첫사랑은 평생 간다고하는데 그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어떻게해야 그녀를 완전히 잊을수있을까요?
사람들과 같이있을때는 모르겠는데 혼자있으면 정말 힘들고 괴롭습니다..
왜 이런글을 적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너무 갑갑하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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