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00일다된커플입니다
한살많은오빠랑 사귀는데 그냥 동갑이랑사귀는것같습니다
다른거잘챙겨주고 아프다하면 진심으로걱정해주고 좋은데 사귄지얼마안됐을땐 집착이심해서 힘들게하더니 지금은 그문제해결되니까 고집으로 힘들게하네요
싸우는게싫대요 니가숙이고들어오래요
아니 나는 싸워도좋아요 좋은건좋으니까 근데 저라고 자존심 없냐고요..ㅋㅋ숙이고들어가는것도한두번이지
나 ㅡ 오빠가숙이고들어올순없어?
오빠 ㅡ 응
나 ㅡ 왜?
오빠 ㅡ23년을그렇게살아왔고 부모님이고 친구고 선배고 교수님한테든 단한번도그래본적없어
이러는데ㅋㅋㅋ내가뭐라해야되나요
그래서 오빠가그러면 나도 숙이고들어갈생각없다 그랬더니 그러면 자기는 그싸우는상황 피할거래요..
미치고팔짝뛰겠네요 진짜
헤어질마음은없어요
근데 싸우는것도 다 사랑의과정이라고 저는 좋게생각하거든요 어차피 화해하면 언제그랬냐는듯이 좋아지는게 사랑이니까.
에휴 어떻게해야될까요ㅠㅜ
모바일이라 띄어쓰기이해부탁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