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기대따위는 버리고 새해에는
우리는
|2013.12.2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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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혜어진지 13일째 혜어지고 3일뒤 그리고 오늘 이렇게 두번매달렸습니다 잡아보지도않고 혜어지면 후회할까봐서요 이미 톡차단 수신거부 문자스팸 다되어있길래문자로 저의 속마음을 진짜진솔하게 길게보냈음니다 그리고 여친친구에게 문자만확인해주라하고 톡을보내고 기다린 답장은 이제그만해라 찌질하게 이랬다저랬다하냐 내인생에서오빠만난게 진짜최악의남자였다 지금생각하니웃기지도않네 평생 후회하면서살아라 크리스마스때 혼자 시내돌아다녔다면서(누구기다리고있었는대여친친구를봤는대 말했나보더군요) 차갑게얘기안하면 더들러붙을까봐 차갑게얘기한다하구요 꺼져줄래 지금까지 내가 뭐가좋다고 매달렸는지 모르겠다고 1년넘게사귀면서 여친이진짜울면서 자살까지한다고 나없음못산다고 매달렸습니다 이제 입장이바뀌어서 제가 이렇게 차가운말과가슴아픈소리를듣고있습니다 다 제잘못이죠 솔직히 혜어져있는동안 다시연락오겠지돌아오겠지 상상했습니다 이건진짜 헛된상상이었구요 톡은차단되어있는대 차단을푸는건지 톡을읽었다고 표시는되어있더군요 전 아직도 내생각하는구나 내프사를보면서 내가어떻게지내는지보는구나 이런생각했습니다 이것또한 헛된생각이었네요 오늘저런말을듣고 이제잊으려합니다 그래도 속은시원합니다 쌓여있던말을다하고 가슴아픈말을들어도 속은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