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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읽어주세요..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2013.12.29 23:12
조회 327 |추천 0
저좀 도와주세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얘기할수있는곳이 여기밖에없네요..
결혼한지 3년 다되가는 아이엄마입니다
남편의 정신놓은듯한 말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부부관계때문에 이렇게까지됬는데요
성욕이 많은편입니다..
저는 전업주부라 아이를키우면서 집안일을하려니
정말 힘이들어 성욕이안생깁니다..

오늘또 하고싶어하길래 마침 화장실도갔다왔었고
샤워도하지못한터라 나 응가도했고 배탈나서배아프다고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한참있더니 밖에나가서 풀고와야겠다 이러는겁니다
부부관계한지 일주일도안됬었고 내가많이 싫어하면
혼자하거나 배려를 해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밖에가서풀고오게 야 카드주라고 해서
보다가 카드줬네요
너무 너무 뭐라고 받아쳐야할지도
내가어떻게 대처를해야할지도..모르겠습니다
이말을 입버릇처럼 했었습니다
전엔.. 그래도조금시간지나면 제가 자존심구겨넣고
수치심도집어넣고... 했습니다
아무렇지않은척 했습니다

저말을 하는본인이 잘못한지도 모르고
저한테 말을그딴식으로하냐고 응가하고 그런식으로
말하냐고 소리지르데요
화가나서 부들부들거리는데 그냥앉아있었습니다
소리지르길래 왜대체 소리를 자기가 왜 지르는지
이해안가서 너는 그딴말을 몇년사이에 몇번을한지아냐
내가그말듣고 부부관계했을때 어땟을지아냐고
울었더니 반말하지말라며 아기장난감과 저금통을
발로차고.. 던지더군요
어떻게해야하나요정말
그전에도 저런 개념없는 이해할수없는 발언들을 해서
제가 집을 몇번나간적이있어요
두번은 하루있다가왔고
한번은 지인네서 일주일간있었습니다
얼굴보기도 싫으니까요
전하루만지나도 화가풀려요.. 자신이잘못한것을
문자로얘기했는데도 반성하지않더군요
물론저도 완벽하지않습니다 게으르고..

하지만부부사이에서 해야될말이있고 안할말이 있지않나요.. 너무 . 정말
전에같았음 바로 애기데리고 나갔을텐데
지금은 이글을올리고 제가 정신나간것인지
제가 한달을 안한것도아닌데 일주일도안되 부부관계를 힘들어서 거절했다고 저런얘기를 들어여하는지..
다른분들 생각을 조언을..구합니다
욕도하고 멀쩡하다가도 미친놈처럼 아무렇지않게 저런말을 해대는데 무엇을잘못한건지도..
모르는듯 합니다
제가남자로서 자존심을 건들였을수도있지만
한달을 거부를한것도아니고..
저런말을 듣고도 가만히있는 내가 울기만하는게
병신같기도 하고..
이게 정상적인 사람들에게도 이런일이있는건지
제가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돈..돈만있으면 애기데리고 이혼하고싶네요
그놈의돈..
이혼 하고싶어요..
미칠거같아요 미치겠어요
저런말을하고도 아무렇지않은듯 웃는내가진짜뭔가싶고
미안하다한마디없이..똑같이 넘어가는 저사람은
정상인가..싶고 그렇네요
너무많은 충격적인 말들을들어도 금방풀려 헤헤거리며 넘어갔는데 정말이제는..이런말 계속듣고싶지 않아요
얘기를하려하면 화부터내고 피하는편이라
대화를 나눌수도 없네요
밤에일을해서 낮에내리자고 나랑애기만..두고
밤에는출근한다고 또두고
밥은 줘야하고 너무..너무힘들어요
씩씩한편이라 그냥하고있으니 그런갑다 하는가봐요
요구도 짜증도 냈지만 듣질않네요..
제발 제가어떡해야할지 도와주세요 제발요.

띄어쓰기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술사왔는지 혼잣말로 욕하며 술마시네요
전방안에있구요 이렇게또 그냥 지나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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