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둥이 목에 있는건 방울이 아니라 사람목걸이에 있는 큐빅이랍니다 ~
저도 방울소리 안좋아하다보니 이때까지 동물키우며 방울달아본적은 한번두 없네요 ~
걱정 하시지 마라요 ~![]()
2013.3.10
둘이 함께 바깥으 바라보고 있네요 ~
밖에 낭이와 애들이 있구요 ~~
머리끈으로 얼마나 잘노는지 !!
둥 : 오늘은 아침부터 놀았더니 힘들둥 ..!
오늘도 식빵을 불량하게 굽네요
한편 미호는
미호 : 날 왜찾나호 ??
미호 :둥이가 너무 일찍깨서 날뛰는 바람에 내가 잠을 제대로 못잤다호 ..
불좀 꺼호..!
둥 :누나 !! 지금 해가 중천이둥 !!
둥 :나처럼이렇게 그루밍도 하고 !!
둥 :아휴 근데 저누난 언제 일어나는거둥 ..!!
둥 :내 두손으로 한번 때려서 깨어볼까둥 ??!!
둥 :고양이계의 잠꾸러기야 .. 후 ... ~![]()
둥 :안그래 엄마 ??
미호 :아휴 그래 나일어났호 !!
됫냐 됫어 ?!!
일어나더니 스크래쳐위에서 다시 식빵하는 미호 ![]()
둥 :누나 일어난거 맞둥 ??
둥 :음 그럼 이제 슬슬 자볼까둥 ..
둥 :나 할일다햇으니 좀 자둘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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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깨우고 둥이가 자기시작함 ..)
미호 :아휴 저 둥이녀석 두고봐 !!
둥 : ??? 음 뭐라 누가 얘기했던거 같은 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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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아 ! 둥아 !! 노올자 ~~)
둥 :..음 ..으음 ...놀 ..자구 /??
그래 그래 놀자 ~~
쥐가
흔들흔들 ~~
(화면엔 안보이지만 쥐를 흔들고 있어요 ~~)
둥 :어쭈쭈 요것봐둥 엄청 빠른둥 !!
둥 :누가 더 빠르나 해봐둥 !!!
고양이가 아니라 새인줄
다리두개밖에 안보임 ..!![]()
고무줄 튕기는중
그것도 엣지있게 발가락 한가락에 걸고 ~
둥 :이 발이 말야 ~ 얼마나 뛰어나 ~ 나처럼 고무줄 쉽게 튕길수있다고 생각해둥 ??
둥 :어이구 이어여쁜 내 발~ ![]()
사진찍는데 알면서 모르는척
둥 :이러면 나 안찍겠지 ..!?
둥 :좋았어 이러니 날 못찍는것 같둥 ..!
남자중에 남자인 울둥이의 어깨 ..?
읭 ??...
? 어깨가 좀 ...좁아보이는거 같은데 ...
황급히 어디론가 가버리는 둥이
(어이 ~~~ 잠깐!!! 잠깐만 !!! 어디 훔쳐가려하냐 둥아
)
둥 :아 글쎄 ..~ 이거 훔친거아니둥 !! 내목에 원래 있었둥 !!
둥이는 머리끈을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
팔에도 한번 껴봤다가 ~~
둥 :아 ~~ 생각난둥 ..!
(뭐가 뭐가 ??
)
둥 :이 비슷한거 가지고 놀던 그때가 .~
둥 :이 꼬리 장난감 보니 미호누나가 생각나는데 !!
미호누나 어딘간둥 !!
둥 :이가방에 없둥 !!
미호누나 어디간거둥 !!
둥 :엄마 알지 !!! 미호누나 어디간거둥 !!
그러더니 곧 이어 머리끈하나 던져주니.
둥 :역시 심심할때 머리끈이 최고둥 ~
미호누나 찾더니 혼자 놀고 그루밍도 하고
둥 :내가 뭘 까먹은거 같은데 응가누고 응가안닦은 기분이랄까 ..![]()
둥 :엄마 나 진짜 뭐 까먹은 없둥 ??
둥 :있었던거 같은둥 ..
이윽고 혼자 비닐봉지 가지고 노는둥이
둥 :그래 이느낌이야 예전에 많이 느꼇던 그 비닐비닐 소리 ~~![]()
둥 :으으으 이건 왜 안떨어지는둥 !!!![]()
둥 :너 임마 !! 이제 그만 임마 !! 임마좀 가라고 임마 !!
.......
.........
둥 :아 !! 여러분 왜 우리 미호누나가 안보이는줄 아시겠어둥 ??
둥 :글쎄 미호누나가 !! 킁킁 ..이 무슨 ....
둥 :아글쎄 미호 누나가 요새 조금 이상하다둥 ..!
둥 :잠깐 ,.! 손좀 더 닦고 ..!
둥 :이렇게 손등도 좀 닦고 .~
둥 : 왜 손에서도 냄새가 나는둥 ...
둥 :아차차 ..그게 말이둥 미호누나가 요새 막 목청껏 울구 ..
쉬야도 화장실서 안하구 ..!! 요새 왜그러는둥 !!
(난 알지 ...우리 낭이때 이랬지 ..!)
둥 :아 아니 근데 ... 내겨드랑이 냄샌 가 ??
자꾸 냄새난둥 ..매번 닦는데둥 !!
(그러게 좀 씻지 그랫어 .~)
둥 : .!! 아니 여러분 ..!1 글쎄 미호누나가 !!
둥 :이제 말해둘둥 !
요새 나에게 궁딩이를 막 들이대고 !!
쉬야도 화장실두고 쉬야해버리고 !!
밤마다 울고 !!!
둥 :옴매나 내가 놀래서 자빠져버리려했는둥 !!
둥 :나에겐 이젠또 나랑 안놀겠다고 선포하지 않았겠둥 ?!!!!
둥 :나혼자 자고 !! 그비좁은 이동장을 내가 미호누나자리라고 내어줬는데도 !!
둥 :집을 나가버렸둥 !!! 그래서 난 매일 혼자서 잠을 잔다둥 !! ![]()
둥 :내가 요로코롬 화분과 함께 어울려도 놀아도 !!
둥 :미호누난 날 보러 오지도 않는둥 !!
미호 :아휴 귀찮아 ~
(밖에 나갔다 오면 요로코롬 잠에 푹 빠져든답니다 .~ )
둥 :이제 밤마다 날 놀아주는 건 없둥 !!
둥 :엄마가 날 이제 보살피라둥 !!
둥 :알겠둥 ?? 응 ??엄마 ??
둥인 방충망을 열고 나가라고 해도 안나감 !
정말 한발자국도 나간적 없어요 ~
그래도 혼자있는건 심심한가 보네요 ![]()
둥 :누누나 ~~ 미호누나~~ 이제 말잘들을께 !! 돌아와둥 !!!
우리미호가 발정이났더라구요 ![]()
밖으로도 문만 열면 나가고 ![]()
저흰 밖에도 고양이도 있고 안에도 있지만 ..!
미호가 밖에 나들이 간다고 낭이영역을 밟아도 착한아이라 내치진 않더라구요 ~
언제간 안이나 밖이나 친해질 고양이들 !!
미호랑 둥이 동영상도 올려봅니다 ..~(시골아이들 동영상이 없네요 ㅜ많이 찍도록 할께요 ~)
2012.12 둥이가 범백후에 낫고있는중 일때에요 ~
봉지사랑 둥이
집안 말구 둥이와 미호를 봐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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