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요대전을 본 많은 가수분들의 팬들이 분노한걸로 알고있음.
물론 비스트인피니트엑소.. 또 소녀시대와 에이핑크를 눈여겨 보고 있는 그냥 일반인으로써 이 다섯팀의 무대를 유심히 살펴 보았음.
근데 역시나… 비스트 오프닝에서 '비스트'라고 자막처리도, 카메라도 안 잡아주고…
인피니트는… 팬들이 열심히 투표해서 만든 1위… 스페셜무대.. 어디갔음? 아.주. 스페셜해서 상상속에만 있나봄. 착한사람눈에만 보이고 들리는 그런 무대임?
엑소는… 이거 뭐임? 많은 팬들이 말하던것처럼… 회전초밥인줄ㅋㅋㅋㅋ 그 잘난 엑소를 외 그런 이상한 무대에 올려놓고.. 다른 가수무대하는 데 무슨 데뷔 몇개월차 신인도 아니고 들러리를 그렇게 세움..?
에이핑크는.. 그나마 나름 다른 가수들에 비해 잘 나와서 좋았음…ㅋㅋ 걸스데이랑 합동무대한것도 좋았고, 중간중간에 엠씨석이랑 가수들석 잡을때 에이핑크 많이 잡아줘서…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함.
그리고 소녀시대… 이건 또 무슨 신세계임?? 이렇게 카메라 잡을꺼면… 내가 하겠다.. 무슨 노래부르는 멤버 안 잡아주고…ㅡㅡ
서론이 좀 많이 길었으나!!!!
소시무대를 보면서 소녀시대 태연의 무대사고 대처법을 배움!!
무대사고..까지는 아니지만,
일단 소녀시대무대를 본 사람이면 음향이 그리 좋지 않았다는 걸 다 알고있을거임.
이 영상에 보면…
http://www.youtube.com/watch?v=xNX3_pDFNjY
Express 999하는데 1분 50초쯤부터 태연이 지르는 부분 나오는데, 일단 우리가 듣기에도 볼륨 문제가 있었던 것 같음. 뒤에 차고 있는 마이크 손으로 조절하려는 거 보임.
2분 30초쯤 혹시나 하고 인이어모니터 건드리는 것도 볼수 있음.
3분 15초쯤 뒤에 차고 있던 마이크가 떨어져서 달랑달랑 거리는 걸 볼 수 있음. 그걸 느낀 태연이 그 마이크를 오른손으로 잡음.
그리고 무대가 끝날때까지 계속 손 번갈아가면서 잡으면서 그냥 마이크 손에 계속 잡고 무대 마침.
비록 카메라는 그것밖에 안 됬지만… 그 와중에도 소시 멤버들이 너무 예뻐서 넋놓고 봤다능….ㅎㅎ
비스트
인피니트
엑소
에이핑크
소녀시대
그리구 물론 다른 모든 가수팬분들!!!!
어제 가요대전… 기획은 좋았으나………… 그 딴 카메라로 우리를 속상하게했지만…
다 빛나던 가수들 덕에.. 눈 호강을..ㅎㅎㅎ
다 흥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