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예술제' 여는 마붑 알 엄씨
방글라데시 출신 한국인…25∼28일 서울 마포구 6곳서 축제
(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이달 말 '서울이주민예술제' 개최 준비도 해야 하고 아시아 이주민대표 모임에도
나가야 하고 일이 많이 밀려 있어서 추석 때 고향방문은 엄두도 못 냈어요."
한국에서 13년째 살면서 이주노동자 권익운동도 하고 영화에도 출연했던 마붑 알 엄(36)씨는 2일 연합뉴스와의 인
터뷰에서 "추석에 고향에 못 가서 어떡하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간 홍익대 인근 '걷고 싶은 거리'와 상암영상자료원 등 마포구 일대 6곳에서 진행된다. 영화상영과 음악 및 연극공연,
세미나와 바자회 등 다양한 행사가 계획돼 있다.
그는 "과거 이주민영화제 등이 개최된 적은 있지만 이번처럼 각국 이주민들이 참여해 영화와 연극, 음악 등 여러 예술
분야에서 한국인들과 소통하는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예술제가 이주민들과 한국인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이면서 외국이주민들이 사회
저층민이 아니라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고 나누는 한국사회의 주체임을 부각시키려 한다.
그의 이런 생각은 1999년부터 잠시 노동자로 일했던 시절 싹텄다. '이주민'들이 한국에서 허드렛일만 하는 사람들로 인식되는 것이 싫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는 한국 내 이주민들의 문화예술적 지위 향상에 눈을 돌렸다.
2004년 12월에는 이주노동자의 방송 MWTV를 설립했고 2006년 5월 제1회 이주노동자영화제에서 홍보를 맡은 데 이
어 2007년과 2009년 제2회와 제4회 이주노동자영화제 때는 집행위원장으로 일했다.
그는 또 2007년 7월 다큐멘터리 '쫓겨난 사람들' 제작을 시작으로 여러 편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했고 심상국 감독이
만든 영화 '로니를 찾아서'와 신동일 감독의 영화 '반두비' 에서 각각 조연과 주연으로 출연했다.
한국 내 문화다양성 증진을 위한 그의 활동은 2009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 표창을 받은 뒤에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문화 공장'을 표방하며 서울 서교동에 AMC 팩토리를 설립했고 올 4월에는 '아름다운 재단'의 지원을
받아 AMC팩토리에 약 130㎡(약 40평) 규모로 '프리포트'라는 이름의 이주민문화예술센터를 개관했다.
그는 "프리포트는 이주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한국사회와 소통하는 공간"이라며 "그동안 여러 학교나 다문화 관
련기관 및 NGO 관계자들이 다녀갔고 다문화포럼과 아시아 전통악기 교습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정부나 사회에 바라는 것이 있냐는 물음에 그는 "다양성에 대한 포용력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서로 다른 문화
를 인정해 주는 아량이 더 필요하다"고 대답했다.
한국 이주 초기 방글라데시 공동체 결성과 이주노동자 권익운동을 위한 활동을 하다 한국인
아내를 만났고 7년 전 결혼했지만 아직 아이가 없다.
그는 "한국에서 아이를 키우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도 있었고 피부색이 다른 아이가 자라면서 적지 않은 상처를 받을
것이 두려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방글라데시 국적을 유지한 채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이달 말 서울이주민예술제를 준비하고 있는 AMC팩토리 대표 마붑 알 엄씨)
kjw@yna.co.kr
- 2012년 10월 2일자 연합뉴스
출처 : http://media.daum.net/special/5/newsview?newsId=20121002171904249&specialId=5
관광비자로 들어 온 불체자 신분으로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우선 불체자 추방에서 벗어나
국적취득한 대표적인 케이스임.
불체자 출신으로 외노자신분인 적은 극히 짧으며
영화배우 감독 박카스cf 공익광고cf 전국대학을 돌며 사회주의 강의 외노자 인권강의를 하며
이자스민 못지 않게 본인의 능려과 노력에 비해 운좋게 많은 걸 누린 케이스임.
'이주민'들이 한국에서 허드렛일만 하는 사람들로 인식되는 것이 싫었던 것이다. --) 이것은
외노자도 3d업종을 꺼려한다는 증거임.
xxx
저 인간이 운이 억세게 좋은게 정상적인 여자와 결혼 햇다는 겁니다 아마 짐작으로는 이주민 시민단체에 근무하는 여자와 결혼한것 같습니다,,둘이 키스하는 사진도 전에 보앗어요 그 여자 참 비위도 좋더구만요.
물론 그여잔 집에서 내 쫓김 당햇고 저 인간은 사위대접도 못받고 있다고 합니다,,요즘은 또 어떤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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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럽의 주요국가들이 이렇게 다문화정책 실패를 선언할까요?
뒤늦게 다문화에 미친 한국은 마치 늦게 배운 도둑질 날세는줄 모르는 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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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좀 챙겨봅시다 한국인들여
+다문화는 후진국에서 값싼인력 대량으로 끌어들이려는 자본의 논리입니다
다문화정책반대 : http://cafe.daum.net/daculture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