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3번헤어졋엇어요 한달반 헤어져잇다가
다시만난지 한달됬는데 남자친구가 남자인친구만나는거 무척 싫어해요 그래서 저는 신경쓰이게하는게싫어서 아예안만나요10년넘은친구들인데....
근데 망년회랍시고 여자인친구들이랑 다 술을 마셧는데요 술마신거까진 괜찮아요 저 그렇게 답답하고 숨막히게 하는 여자친구아니라서 만나는거까진 괜찮아요
둘이만나는것도 아니고..
근데 친구들이 페북에 니남친 떳다고 보라고 미쳣냐너랑헤어졋냐 이런말을 듣고 봤어요바로
우선 친구들이 그렇게말하는거부터 화가낫는데
사진동영상 봣더니 가관이더군요
어떤 여자랑 얼굴을 가깝게하고 찍은 사진들을 보는순간 화가안날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차근차근
"저거뭐야 뜬거뭐야"-저
"어제찍은거ㅋ"-남
"저여자애누군데?"-저
"중학교때부터친햇던애야"-남
제가얘랑7년친군데 중학교때친햇긴ㅡ ㅡ무슨
말도안되는개소리를하네여
제가 계속 따지니까 지가 오히려 화를내네
그러다가 이틀동안 아직까지 냉전이에요
아니 보통커플들은 잘못한사람이 화난사람
기분풀어주고 그래야되는게 맞는거아닌가요
제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말투도 싹 변하고 뭐 어쩌겟단건지 지
누가잘못햇는지 머르겟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이래요 싸우고나면 항상 말투 싹 변하고
그러다가 헤어져요 항상ㅋ
트라우마 생긴거같아요 아 지금 다 싫어요
힘들고 심지어 아 진짜 다 필요없다 남자친구고뭐
그런생각만 드네요
지금누가잘못한건지 미안해 이러면서 애교한번이면
저도 기분 바로풀릴텐데 왜저러나 싶어요
"그냥동창한번만났는데 왜화내는지모르겠다"-남
이래요 ㅋㅋㅋㅋㅋ아니 나는 연락도못하게햇으면서
어이없어서 "친구안된다며?너가 남녀간 친구안된다며"
이러니까 "그냥만난거잖아"이래욬ㅋ
그래서제가
"아니 난칭구만나도 얼굴저렇게 가깝게하고그렇진 않았어 선은 지켯어 너여자친구있잖아 내생각안낫니?" 이러니까
"내가뱉은말이있어서 잘못했네내가"이런식이에요ㅡ아
제가화난거알면 그냥 풀어주면되지
이럴거면 변한거없으면....하
변한게없단소리가 싫대요
그럼 지가잘하던지 아ㅠㅠㅠ
힘들어요 헤어지고싶어요 이렇게 맨날
맘고생할바에 하...진짜 데이고데여서
이제연애같은거 하기싫어요 다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