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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수없게됬네요..모든게..

....... |2013.12.31 03:56
조회 2,599 |추천 0

임신 5달째입니다

여름에 부모님이 만류에도 기어코 서울오겠다고 올라왓는데.....

남자땜에올라오는건 비밀로했고..

저 정말 미친ㄴ임..ㅎ

 

공장취직해서 세달동안 일했습니다 기계다루는일요

임신인지도모르고..... 스트레스받으면 일하다가 흡연도 하고 ......술은 다행히못해서 안했지만

쥐꼬리만한월급.. 저축은 생각도못하고.... 고향에 부모님테 적지만 용돈도보내드리고싶엇고했는데 빚도 좀 갚고 싶었는데 ..그런데....

제가 그렇게 번돈? 방세랑 생활비로 다 나가버리고..ㅎ

 

점점 그사람에대한 확신이없어지고....내가 아침에 출근해야되서 자다가 깨면 없어요 옆에.

새벽에 피시방이나 가고 ...난 뼈빠지게일하는데...

그런데 지금은 역지사지가될듯...

 

저보고 이제 쉬라고 자기가벌어오겠다고 태교만 하라고....

그래서 한동안 태교도하고 했지만 여전히 부모님테는 알릴엄두가 나지않네요...

그인간은...그래도 부모님테 알려야 하지않냐고하지만 제가 부모님테 도저히 낯이 서질않네요;

이런 못난딸년...그냥 저는..일단 낳아보고...부모님꼐 찾아가자고햇는데...

그전에 제가 제명에못살거같아요... 심적으로 너무 먼가가 압박하고그래서..스트레스에

여전히 흡연...끈어보겠다고 담배도 집어던져보고 태워보기도하고 불에다가... 불날뻔..해서

제가 ㄴ ㅓ무 스트레스받으니 걍 피라고 하는데 미안한데 난 왜이러는지 ㅡㅡ

일 그만두고 패턴도 바뀌고...새벽 이시간까지 잠못자고 이러고있어요

아무리생각해도 어떻게해야 내안에잇는애기랑 남편될사람이랑 부모님에게 상처가안갈련지...

저는 상처받아도상관없을거같기도해요....잘못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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