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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질려서떠나버린전남친,지금은저랑바람을피우고있네요

저혼자짝사랑만 3년하고 23일이라는짧은아주연얘기간동안천국을맛보았네요

그남자는 제 첫사랑입니다

헤어진이유는 말씀드린것처럼 질린다..잘안맞는다고하더라구요

 

그렇게헤어지고나서 밥도안먹고 울기만하고 잠도못자고 코피까지터지면서 병든닭마냥 생활하다가 정신바짝차리고 일부로바쁘게생활하더니 잊혀질만할때 친구가그러더라구요

그전남친 저랑사귀는동안 제가못생겨서 싫다고...하고다녔더라구요 순간머리에 돌을맞은것처럼띵하더니 결국은자해까지하고말았어요 나쁜거알아요 그래도그때만큼은 정말힘들었어요 변명이겠죠

 

그후로 그남자는 제인생에서 가장지우고싶은남자였어요 제가저렇게힘들어할때 저남자는 제친구와썸을타는중이였고 제친구와 또다른친구들은 그사실을숨기면서 제고민상담을해주고있었네요

몇일전에알았습니다 친구들에게 배신감이너무크더라구요 상메에 ㄴㄴㄱㅁㄷㅇㅎㅈ라고 난누굴믿어야하지라고 올려놓았습니다

혹시라도누가걱정을해줄까하는마음은없었어요 너무속은게분하고 억울하고그러더라구요 믿었던남자와 친구들이그렇게배신까지해서요

 

그런데 밤에 전남친한테카톡이오더라구요 프사는여전희 제친구로해놓고 이래저래 카톡하기좀껄끄러워서 잔다고하고 페북하고카스하고놀고있떤도중에 또카톡이오더라구요

왜잔다고거짓말쳤냐고 또톡이안끊기고계속하다가 그러더라구요

제가쫌좋아졌다고 순간엄청나게찬스라고생각들더라구요 저를속였던친구들과 한순간에 배신을때리던이남자를 드디어복수를할수있게되었다고 철이없었죠

그순간부터 온갖좋아하는척 다떨면서 카톡하는데 방학때놀러가자느니 일박이일로가자느니 온갖개소리를늘어놓더라구요 전여친만한섹파없다는소리가이소린가요?ㅋ그렇게카톡하다가

저보고밤에만나자고하더라구요 나름복수에눈이멀어서 만났죠 9시반부터 10시쯤까지 그추운밖에서 서로춥다고 사람없는골목에서 껴안고있었네요 그남자심장은빨리뛰더라구요 그남자요?저랑사귈때23일동안 손도못잡은그런애였어요 만나자마자 깍지끼고 스킨쉽만 엄청늘어왔엇네요

 

제친구이자 얘여친은어떤애냐면요 얼빠는얼빠대로엄청심하고 이남자저남자 다찔러보고다니고 남자의식은엄청해대고 밝히긴엄청밝혀요 다른오빠나남자가 대쉬하거나사귀자고하면 바로저전남친찬다고하고 남자친구없다고하고다닌다고 그걸또자랑이라고 큰소리로 떠들고다녀요

 

아는오빠한테말했더니 저따먹을려고한다고 무시하라고하더라구요 저요?처녀에요 물론전남친도요 관계에데해서는딱희생각해본적은없지만 결혼전까지 정말진짜로주고싶은사람아니면 안할거구요

알아요저병신인거..복수고뭐고다때려치고연락딱끊고열심희살아갈까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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