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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던 남자가 나 좋다고 하면 다시 싫어져요...ㅠㅠㅠ심각해요 들어주세요

흑흑 |2014.01.01 20:01
조회 817 |추천 2
제가 몇개월동안 혼자 좋아하던 짝남이 있었어요짝남이 그렇게 잘난 사람은 아닌데도 불구하고 콩깍지가 씌이고 그러니까저 자신이 작아지고 나 같은 걸 좋아해줄리가 없지 ㅠㅠ 이런 생각을 좀 많이 했어요그러다가 제 풀에 지쳐 포기했죠
그런데 그러던 시점에 짝남이 (이유는 모르겠으나) 절 좋아하게 됬어요내가 그렇게 오랫동안 좋아하던 사람이 내가 좋다는데.. 왜 저는 그렇게 좋아했음에도 불구하고 절 좋아해주는 순간 그 남자가 싫어지는건지..ㅠㅠ싫다! 까지는 아닌데 그렇게 좋아했으면 좋다고 받아줘야 정상인건데좀 호감이 떨어지고 그래요ㅠㅠㅠ 별로인 것 같고 막
그래서 제가 흐지부지하다가 짝남이 또 연락이 안오더라구요근데 또 걔가 연락 안하니까 애가 타는 거에요 걔가 들이댈 때는 그렇게 싫다 싫다 했으면서연락 막상 안 오니까 다시 좋아지고....
결국엔 짝남한테 다시 연락이 왔는데요, 잘해보자는 식으로..또 마음이 갈팡질팡해요ㅠㅠ이게 모솔이라서 그런건지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건지...아니면 그 남자를 제가 진짜 좋아하는 게 아닌 건지......
아직 제대로 걔랑 해본 것도 없는데쓸데 없는 걱정만 많은 거 있죠만나자는데 만나면 진짜 어색할텐데 뭐하지? ㅠㅠ어떡하지? 이런 쓸데없는 걱정들 때문에만나기 싫어지고 막 만나고 나면 나한테 실망할까봐.. 정 뗄까봐 그런 게 걱정되서 못만나겠고..나 같은 애를 왜 좋아하지 이런 생각 때문에.. ㅠㅠㅠ 못 만나겠어요..걔가 저 보고 아 자세히 보니깐 못생겼구낰ㅋㅋㅋㅋㅋㅋ이러고 싫어할 것 같고ㅠㅠㅠ아


진짜 병인 것 같은데 어떻게 고치죠...ㅠㅠㅠ 조만간 만나자고 할 것 같은데나레기 년이 또 거절할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진짜 저 왜이러죠? 그렇게 좋아하던 남자가 내가 좋다는데 왜!!ㅣ렁ㅁ니ㅏ럼ㄴ이ㅏ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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