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할줄만 알았던. 평생 같이 있고 싶었던
너와 결혼을 생각하며 혼자 설레였고 기뻣던
나의 바람이 무너진 요즘
아무 생각없이 하루를 버티는거 같다
너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고
일 잘하고 있나 친구들은 잘 만나고 있나
혹시 다른남자 만나고 있을까 ?
온갖 생각들이 나를 괴롭게 하네
정말 우린 특별한줄 알았거든.
어떠한 힘든일이 와도 영원한 사랑이라 생각했거든
그게 나의 가장 실수 였던거 같아.
에게 사랑을 많이 못느끼게 해줬던거 같다
왜 다른남자한테 가라고 했을까.. 맘에 없는말
아무리 싸워도 절대 하지 말았어야 했던말
정말 후회되는말 다시 되돌리고 싶은말
이제와 후회한들 그 상처는 가라앉지 않겠지만
알아 그것뿐만이 아니라
오빠의 잘못 여러가지 있었다는거
지금까지 참아온 오빠에 대한 너의 사랑이
참 고맙고.미안하고
평생 잊지 못할 사랑이라는거.
헤어지고 나니까 전부 다 생각난다.
내가 못한거 실수한거 왜 그랬지..
있을때 잘하라는 말 참 가슴아프다.
처음으로 이렇게 쓰니까 참 설레였던
우리 지난날이 생각난다. 참 기뻣고 행복했고
모든게 다 좋았던 그때.
이별이 올줄 몰랐던 무엇을 해도
좋았던 그 시절. 정말 되돌아가고 싶다.
헤어진 후에 반성하는 삶을 살아서 그런지
이제 너에게 사랑하는 방법을 알거같은데
더욱 더 잘해줄수 있는데
행복하게 외롭지 않게 해줄수 있을꺼 같은데
이제 오빠 옆엔 너가 없네
오빠의 영원한 사랑은 너만을 생각했는데
매일 하늘을 보며 사랑한다를 외쳤던
영원하게 해주세요 라고 빌었던 지난날들
뒤늦은 후회겠지
헤어지고 난 지금 이순간까지
하루에도 수십 수백번 생각하는 오빠라
시간은 정말 안가고 지옥같았던 시간이구나
하루가 일년같다
물론 오빠와의 재회를 원하지 않을수 있겠지
하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주면 안되겠니
다시 한번 오빠에게 기회를 주면 안될까
오빠 생각도 많이 하고 반성도 많이하고
더 사랑할 기회라고 생각하고
외롭지않고 제일 행복한 여자가 되게 해줄께
그리고 그에 맞는 멋진 오빠가 될께
헤어지고 너네집 앞에 간적 있어.. 미안해
그냥 멀리서 저 집엔 너가 있는데 부르고 싶은데
가서 안아주고 싶은데.
너의 걸음걸이 너의 눈빛 너의 모든게
너무 그리워
단념하려해도 그 마음이 오빠를 더 힘들고
지치게해 세상에 혼자버려진 기분이 들정도로
너가 얘기했던 대로 우린 천생연분이잖아
그렇게 믿고 살아왔잖아
이렇게 내 곁엔 너가 없다니
우리의 7년간의 사랑이 이렇게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기다릴께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