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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전여자친구에대한 집착이 제가 너무심해요..

dkdkdkdk |2014.01.02 16:41
조회 2,404 |추천 0

너무 답답하고 속상하고 바뀌고 싶어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남친과 저는 1년정도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친은 키는 작지만 정진운 닮은 외모에, 카리스마 있는 성격으로 회사사람들의

지도력을 사기도 하고, 이미지는 다들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못나고 어디가서 미움받는 스타일은 아니구요.

 

남친과 제가 만나게 된 계기는 소개로 받았어요. 저는 소개받을 당시 전 남자친구와

헤어진 상태였고, 남자친구도 그렇죠

헤어진 시기도 비슷했어요. 서로가 전 사람과 헤어지고 3개월 지나서 서로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남자친구는 부모님이 안계세요 아버지는 술과 폭행을 일삼으시다가 뇌졸중으로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안계시구요 저도 아버지가 정상적인 분은 아니라 따로 살고 있답니다. 어머니랑 살고 있구요.

 

그래서 그런지 남자친구는 여자때문에 울어본적도 없는 무뚝뚝한 남자였습니다.

진실된 사랑을 안해봤다고 이야기 했구요.

 

남자친구와 저는 초반에 엄청나게 사이가 좋아서 다들 부러워 했었죠, 직업도 둘다 괜찮고

여유롭게 잘 지냈어요.

 

하지만 초반부터 있는 문제점이 있었어요.

 

남자친구는 거짓말을 하나도 못해요. 얼굴에 다 들어나고, 저는 집착이 있구요. 저는 헤어진

전 여자친구가 신경쓰지이지 않았지만 신경쓰인 계기가 제 노트북에 저는 전남친이랑 찍은 사진 1000여장을 깜빡하고 지우지 못했는데 남친이 지웠고, 많이 화를 냈어요 왜정리를 잘 안했느냐고

 

그래서 막 싸웠는데 어떻게 하다 남친 집으로 갔는데 남친컴터에 전여자 친구와 찍은 10000여장의 사진을 발견했어요 저는 손을 덜덜 떨며 남친이 볼일보러 간사이에 그 사진한장한장을 곱씹으며 봤죠, 커플티도 엄청 많았고 저발아프다고 신겨준 신발도 커플신발이있어요 저는분노가 치밀어 올랐죠 커플티로 보이는 물건, 커플신발 다 버리라고 했고남친은 그렇게 했어요.

 

하지만 그 사진들 중에는 펜션간 사진, 여행간 사진, 뽀뽀하는 사진, 모텔에 간 사진 까지(나체는 아니고 여자혼자 모텔 배경으로 찍은사진) 등 이 있어서 너무너무 싫었어요.

 

그 사진을 본 후로 저는 남친에 대한 이상한 감정이 생겼어요.

 

그런데, 제가 그 사진을 본 후에 그여자에 대해 '괜찮다.말해봐라 난 이해한다 하며 ' 자꾸 물었죠

 

그런데 그떄 들은 말 들이 가슴에 상처가 많이 남았나 봐요. 제가 일을 쉬고있을때 '너 커플티는 누가그렇데 다 샀어? 많기도 하고 브랜드도 있는거든데' 하니까 '아 얘기안할거다' 하다가, 결국 제가 보채니 '전여자친구 회사가 보너스가 장난이 아니었지' 하며 말하는 거에요

저는 그 당시 일을 쉬고 있어서 돈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이라 예민하게 더 예민하게 비교당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꼈어요.

 

그리고 그여자애가 남들이 보기에도 그렇고 제가보기에도 엄청 못생겼었어요 하관도 튀어나오고 싸우다가 그래서 제가 막 전남자친구는 잘생겼었는데 막이랬더니 내 전여친은 'B컵이었는데 '이러는 거에요.. 지금 남친 전여친이 그렇게 못생기고 전문대 출신인데 (제 남친은 고졸, 학점은행제 출신) 너무너무 만나는게 자존심이 상했어요.이렇게 생각하면 안되고, 정말 사랑하는게 아니라고 얘기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당시 기분은 그랬어요.

 

그래서 제가 그여자애 진짜 못생겼든데, 그리고 남친 친구가 한번은 그랬거든요 그 여자애는 성격도 이상했다. 그래서 성격도 이상하다던데 왜 만났냐고 물으니 엄청 착했데요

'너도 사진 봤다시피 그애 얼굴이 못되게 보이더냐 엄청 착한 아이다 내가 담배를 끊은 이유도 그아이가 정말 내걱정을 하며 이야기 해주고 그래서 끊게 된거다 '부터 시작해서 그여자를

막 변론 하기 시작하는 거에요.

그러면서 덧붙이는 말이 (저는 애정표현에 적극적이에요 성적인 부분도 그렇고요, 저는 하고싶을때도 하고싶다고 이야기 하고 적극적인데 그런모습을 보고는 혼잣말로 '아일년차이인데 이렇게 다르네'라고 했어요) 그여자애는 '플라토닉 사랑을요구했다' 라는 거에요.

 

그말인 즉슨 저는 너는 발랑까진 밝히는 여자애고 그애는 플라토닉 사랑을 추구하는 착하고 순진한 여자애 라고 들렸어요.

 

그것부터 뭐 잠자리 가질때도 자기는 젖꼭지가 왜 까메?라고 이야기 한다던지 그말은 전여자친구는 핑크빛이였다 라고 들렸구요, 또 차에서 그여자애와 쓰고 남았던 콘톰한통을 제가 발견했어요. 그래서 엄청 화를 냈더니 남친이 하는말이 '이거 잘못산거나 , 샀는데 너무작아서 자꾸 터져서 안썼다'등등  아무튼 하나부터 열가지 그런식으로 이야기 할때마다

성적인 수치심과 더불어 너무나도 큰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그런데

전여친이랑 헤어진제 안사랑해서, 사랑이 끝나서 라기보단 전여친 집에서 남친을 엄청 반대했데요

한번도 만난적은 없는데 남친한테 그 전여친 엄마가 세번정도 전화와서 만나면 찾아갈거라고

두번다시 보지 말라고 이런식으로 해서 남친이 정이 떨어져서

헤어졌다는 거에요 만난거는 일년반 정도로 알고 이써요..그리고 제가 남친이랑 사귄지 얼마 안되서 그여친 메신저를 찾아 들어가보게 되었는데 다른 남친과 커플티를 입고 하트를 그리며 찍은 사진을 Sns에 도배를 해놨더라구요

 

저는 생각했죠 이년이 보통이 아니구나 플라토닉 운운할 때 이미 저 남자를 만나고 있었나?

 

또 들은 얘기는 남친이 전여친과 싸운 이유중 하나가 막 전여친이 지 친구들이랑 이야기 한 톡을 봤는데 '우리오빠는 너희 오빠들 만큼 직장도 안좋고, 차도 국내차고 '이지랄을 했데요

같은 여자로 써 진짜 속물이라 생각했거든요 .

그리고 제 직장 상사가 어떻게 남친 전여친 회사 사람이랑 아는데 원래 병원 원무과에 있다가

남자들한테 꼬리치고 다녔는지 어쨌는지 위에사람한테 완전 찍혀서 근무한지 1년만에 지하  교환실로 쫓겨 내려갔떼요 그 병원 특성상 쫓아 내지는 못하고

힘든일 시키는 거 가봐요. 넘넘 자존심 상하는데...........

 

그런데 저희 어머니는 남친을 너무너무 좋아하세요..

 

내면에

그래서 그런지 처음부터 만난지 일년이 다되어가는 지금까지도 그여자아이를 운운하며 싸우는 일도 너무 많아요.

 

제가 어릴때 아버지가 바람을 많이 피우시고 어머니를 많이 때리셨어요.그래서 그 불안감 때문인지 남자친구를 못믿고 조금만 여지를 두면 그여자 생각하냐, 이별노래를 들으면 그여자애 생각하냐, 맛있는 집에가면 그여자애를 온곳이냐 부터 시작해서 남자친구를 괴롭혀요

 

저도 이것이 문제인줄 알고 정말 고치고 싶은데 내면속에서 하루에도 2초에 한번씩정도로

그여자애와 관련된 사진 및 남자친구가 말했던 이야기들이 솟구쳐요. 하지만 저도 남자친구와 관계를 잘 유지하고 싶고,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제가 노력하기 위해서 꾹꾹 솟구치는 감정을 억누르는데 너무 힘들고.. 잘안되서 너무 많이 싸워요.

 

남자친구도 제대로된 가정교육을 못받은 아이라, 말하는 대화방식에 서로 상처만 주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결해야하고 제가 이 부분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질 모르겠어요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고싶은데 비슷한 심리치료도 받아봤지만 별 효과가 없더라구요.

 

이 것을 못 이겨낸다면 저느 남자친구랑 관계를 이어나갈수 없을 거 같은데....어떻게

이겨내야하고 이 기억들을 어떻게 지워내야하는지 너무 힘들어요...

 

남자친구는 이부분을 제외하고 다른 문제들도 있을 수 있지만 술자리를 가도 저를 위해 술도 안먹고

회식자리고 일찍나오고 저를 위해 종교도 바꾼 착한사람이랍니다.....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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