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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중국년이랑 바람폈습니다(캡처)

090909 |2014.01.02 17:55
조회 248,216 |추천 524

 

 

 

 

 

 

 

 

 

 

 카톡 내용 사진입니다.
 
남편이 사업 문제로 중국에 4박5일을 다녀온 후 있었던 내용들 입니다.
 
정말 이렇게 기가 막힐수가 있나요?
 
제 남편도 정말 어이없고 이 중국년도 어이가없네요.
내가 자식새끼 23살 되도록 이런 문자 한번도 받아본 적도 없는데.. 사는게 참 허무 합니다.
 
이 카톡 내용을 제가 보고 남편이랑 대판 싸우고, 남편이 무릎꿇고 빌어서
정말 어쩔수없이 신경 쓰이지만 용서하기로 마음 먹고 넘어 갔는데
 
어제, 그것도 새해 첫날에 저한테는 시댁간다고 하고 중국을 갔다왔네요;
 
이게 지금 참을 상황이 되나요?
 
그래서 욕하고 따졌더니, 처음부터 끝까지 잘못했다는, 미안하다는 말은 단 한마디도 없고,
끝까지 말 돌리면서 사업쪽으로 중국을 갔다고 하네요.
이거를 제가 믿으라는건가요?
 
처음 저 카톡을 봤을때 중국년한테 처음엔 좋게 다시 절대 만나지말고, 카톡하지말고,
연락 끊으라고 했지만, 계속 우기길래 저도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욕하고 난리피웠더니
안만난다고 했는데 또 저렇게 둘이서 만난겁니다.
 
4박5일동안 만나서 저렇게 얘기하는 사이면 둘이 볼장 다 본 사이지.
 
진짜 너무 화나서 돌아버리겠네요.

 

 

 위에있는 내용은 새해 첫날에 남편이 중국 갔다오고나서 중국년이 보낸 카톡 내용입니다.
저걸 지금 변명이라고 하는지... 말이 됩니까 이게?
 
남편이 사업문제로 갔다왔다고 하는데 저렇게 중국년이 왜 카톡을 보낼까요?
둘이 핑게를 댈꺼면 잘 맞춰서 내던지 진짜 누굴 등신으로 아나..
 
저렇게 보고싶다 사랑한다 저 지랄을 다해놓고 아무사이아니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진짜 이 참을수 없는 화나는 마음을 어떻게 풀어야할까요?
 
이제 남편이랑 절대적으로 헤어질껀데 헤어져도 이 분이 안 풀립니다.
 
정말 둘 다 끝장내버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끝장 내버려야 되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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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제목을 '중국년이 남편이랑 바람폈습니다' 라고해서 중국년만 증오한게아니고

남편도 같은 마음으로 증오하고 이 글을 올린겁니다. 근데 표현이 잘못된것 뿐이구요..

글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중국년만 망가트릴려고 한게 아닙니다..

제가 이상황에 미쳤다고 남편을 감쌀까요..?

아무튼.. 도움되는 글이 많았는데 다 감사합니다.

추천수524
반대수12
베플ㅎㅎ|2014.01.02 18:11
남편이 중국년이랑 바람폈습니다 로 제목 바꾸시길
베플앵그리버드|2014.01.03 00:21
이런 글 보면 결혼하고 싶은 맘이 싹 사라진다.. 연애결혼해서 애낳고 키워줘봤자 마누라는 찬밥취급. 밖에서 불륜질이나 해대고 자상한 아버지같던 어떤 아저씨 사랑이니 어쩌니 하면서 처녀한테 껄떡대질 않나 유부남인거 알면서도 젊은 강사한테 애인안만드냐고 농담이나 던지고 아까는 어떤 기사댓글보니까 모의원이 미망인 제수 성폭행 미수범이라대...ㅎㅎ 아무리 술핑계대봤자 제수씨 앞에서 개될정도로 술퍼마신 놈이 제정신인지? 엔조이에 여보여보 이ㅈㄹ.. 조강지처 두고 양심에 가책 안느끼나 즈그들이 하는게 로맨스같고 장윤정이 부른 초혼의 가사처럼 이 생에 못이룰 안타깝고 막 애달픈 사랑같드나..ㅋㅋㅋ 지랄 똥싸지말라고해라 능구렁이들ㅉㅉ 조옷나 징그럽다 진짜.. 자식새끼들앞에서 부끄럽지않을려면 추하게 늙지좀 말자. 혐오스럽다
베플ㅋㅋ|2014.01.02 21:18
ㅋㅋㅋ 남자는 걸렸지만.. 지는 남편한테 걸리기 싫다~~~ 그러니 닥치고 있어라네 ㅋㅋㅋㅋ아.. 저 년놈들 다 쓰레기통에 넣고 소각시켜버리고 싶다..
베플ㅇㅇ|2014.01.03 01:11
짱깨년 실제론 남편없는데 있는척하는듯. 님남편한테도 마찬가지고. 저년은 걍 님남편한테 물질적으로 좀 뜯어내다가 말려고했을꺼같음. 남편있다고해야 너무 못달라붙지. 카톡도 님남편만 좀 안달난듯하고. 둘이 잔건맞을꺼고. 짱깨 걸 레도 족쳐야됨. 남편있다면서 지는 뒤로빠질려는듯. 한두놈한테 한짓이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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