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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은 그놈의 첫 소개팅 -2

노래방알바생 |2014.01.02 18:34
조회 505 |추천 3

 

그냥 반응 보고 쓰려고했는데

아무 반응도 없고해서 혼자 열심히 써보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는사람 읽구 아닌사람 안읽겠지뭐 ㅠ_    ㅠ....................

 

 

시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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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너 여자친구보다 이뻐?

 

친구- 응 이뻐 ㅋㅋㅋㅋㅋ

 

이런 말도안되는 친구 엄청 여자친구한테 푹빠져 있었는데 .... 여자친구보다 이쁘다니

이건 진짜 이쁘다는 결론을 내렸음 그리고서는 친구가 말을 한마디 더함

 

 

친구 - 병원에서 제일 이뻐

 

 

나 - 아 그래? 콜 소개팅 할게

 

 

 

근데 이거 술마시면서 이야기한거라서 그냥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구있었음

 

이 이야기가 잊혀질때 쯤? 일주일 하고 3일뒤

친구 여자친구한테 페북메세지가옴

 

 

친구 여친 - 누구누구샘 핸드폰번호야 여기로 연락해!

 

나 - ?????????????????????

 

 

 

생각해보니 그때 그 소개팅 이야기했던것 때문에 번호를 알려준거임

 

근데 앞에 글에도 말했지만 나 ...소개팅 한번도 해본적이 없음

 

내가 아는 소개팅은 2시에 카페베네 이러면 카페베네가서!

 

어색하게 쭈뼛쭈뼛가서!

 

" 저기... 누구누구 맞으세요 ? "

" 아 맞는데요... "

 

이러고 앉아서 대화하는거 아니었음?

 

 

해본적이 없으니 알 수가 있나

번호만 주길래 어찌해야하나 번호들고 고민을 엄청함

뭐라고 보내야하나 ...어찌해야하지......... 진짜 계속 고민함

 

고민하다가하다가 일단 번호를 핸드폰에 등록함

 

그랬더니 카톡추가가????

어쩔 수 없이 프로필 사진을 봄

 

 

나님 여자 사진 잘 믿지 않음

여자 사진을 딱! 보면

사진보다 못 생겼을꺼라 일단 생각을 함

못나온 사진 프로필 사진 해놓지는 않으니까요!!

 

 

여하튼 사진 보고 너무 마음에 들었음

이쁘지는 않았지만 내 스타일 이었음

 

계속 고민 고민 하다가

 

결국

 

 

 

 

 

카톡함

 

 

 

 

 

나 - 일해요? 힘들죠 ㅠ_   ㅠ.....

 

 

뜬금 없지만 저게 최선이었음

뭐해요?밥먹었어요?집이에요? 하기 싫었음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처음카톡보내는데 걱정하는말투로 보내니 웃겼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답장이 옴 마치 원래 알던 사이인 마냥

 

 

소개팅녀 - 아니요!하나도 안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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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있는데 중고딩들이 많이 오네요 ㅠ_   ㅠ흐하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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