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에사는 24세 여성입니다.
너무 속상해서 지금 이 시간에 컴퓨터를 켜 작성하네요....
저의 아빠와 엄마는 초졸이란 학력으로 삼남매를 키우셨어요
바로 그 일은 여러분이 좋아하는 닭...
도계장이라는 닭을 잡는 공장에서 일하셨습니다.
그렇게 수원의 한 도계장에서 12년간 근무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2013년 8월부터 ..... 현재(2014년1월3일자)까지 임금이 체불되었습니다.
끊임없이 회사에 급여를 요구하였으나 회사가 어렵다는 핑계로 주지않았습니다.
저희는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계속하여 임금을 체불하여 10월31일자로 퇴직을 하셨고
전 직원(약 40명가량)이 사장을 고소하였습니다.
이렇게 끝났다면 참 좋았을거늘...
사장은 이미 모든 재산을 부인과 자식의 명의로 이전하였고
법대로 하라는 말만 늘어놓으며
법대로 할 경우 아빠의 퇴직금(약1000만원이 넘습니다...)을 받을 수 없습니다.
법적으로 3개월치의 임금과 3년치의 퇴직금만 받을 수 있다하여 이미 신청한 상태구요
저3개월치를 제하고 못받는 퇴직금은 천만원...
누군가에는 너무 적은금액이지만 저의 가족에게는 너무나 큰 금액입니다.
무료법률상담센터32?에 전화해봤지만 늘 통화중...
아빠는 늘 술만드실 뿐이고 현재 그 회사에서 퇴직처리후 일용직으로 근무하시지만
그마저도 급여를 못받는 상황입니다.
저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있는분들 도와주세요
그렇지 않더라도....제가 어떤 것을 할 수 있을까요?
작은 개인의 생각이라도 감사히 받아드리겠습니다....
매일매일 술잔만 기울이는 부모님을보면 방에서 혼자 눈물짓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