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자라면 길 가다가도 말 걸고 싶다.
궁금풀자
|2014.01.03 04:31
조회 35,838 |추천 8
> 오, 그대는 프리티 우먼!
귀엽고 여성스러운 행동은 어떤 남자에게나 호감을 불러 일으킨다.
남자는 여자를 지켜주고 싶은 본능을 가지고 있다. 사람 많은 명동 한복판에서 깔끔하게 옷을 입은 아가씨가 얼굴에 미소를 띠고 걸어가고 있었다. 귀엽다고 생각하고 있는 순간, 그 아가씨가 보도 블록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다. 손에 들고 있던 책이며 백이 땅에 떨어져 여자는 처음엔 당황하는 것 같더니 곧 사람들을 향해 생긋 웃어 보이고는 짐을 챙겨 일어났다. 무릎이 깨져 아플 것 같아 보였는데 화를 내거나 찌푸리지 않았다.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여 다가가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 선(?)을 지킨 진정한 섹시함
섹시한 여자를 남자는 좋아한다?
하지만 그 섹시함이란 무엇이냐라는 질문이 오면 그야말로 난감하지 않을 수 없다. 천박함과 섹시함을 나누는 남자들의 잣대라는 것이 때로 여자들이 보기엔 어이없는 것일 수도 있지만 분명한 건 공통 분모가 있다는 것! 길에서 스친 그 여자는 정말 섹시했다. 빨간 신호에 정차해 있는데, 오른쪽을 보니 여자 혼자 운전석에 앉아 있었다. 허리를 똑바로 펴서 핸들을 잡고 있는 있었는데, 민소매 옷이 적당히 패여 건강해 보이는 피부가 반짝거렸다.
순간 한 손으로 머리를 빗어 넘겼고, 어깨를 넘는 긴 머리 역시 윤이 났다. 물론 겨드랑이도 깔끔했다. 차창을 내려 말을 건네고 싶었지만 신호가 바뀌어서 포기했다. 이처럼 적당한 노출, 건강한 피부, 윤기 있는 머리카락. 진부한 이야기 같지만 남자들은 그런 여자를 좋아한다.
> 나와 취미가 같은 그녀를 발견하다!
같은 취미, 같은 기호만으로도 대화가 이루어지고 서서히 남녀의 관계가 깊어질 수 있다.
남자들 역시 대화 상대가 될 수 있는 여자를 택하게 마련인데, 그런데 길을 가다가 대화가 통할 것 같은 상대를 어떻게 알아보겠어? 라고 생각하면 오산!
버스 안에서 바로 앞에 앉아 있는 여자가 음악을 듣고 있었는데, 헤드폰으로 새어 나오는 음악이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노래였다고. 그 노래는 아는 사람도 별로 없고, 그래서 그 노래를 좋아한다는 건 저만의 개성 같은 것으로 여겨왔는데, 그런 노래를 열심히 고개를 까딱거리며 듣고 있는 걸 보니까 더할 수 없이 반가웠다. 자신도 모르게 어깨를 손가락으로 건드리고는 말을 걸었다고. 그 일을 계기로 서로 사귀게 됐다고. 자신의 기호나 취미를 말해줄 수 있는 작은 소지품 하나쯤은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을 듯.
> 남자만? 아니! 여자도 자신의 일에 몰두할 때 빛이 난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나 사물에 빠져 있는 사람은 누가 봐도 매력 있어 보인다.
어디엔가 열중하면 저도 모르게 눈이 반짝이고 진지해지는데, 남자들이 여자를 볼 때도 그런 모습에 빠져들게 된다. 어머니 생신선물로 꽃을 사려고 꽃집에 들어갔는데 한 아가씨가 다가오더니 예산에 맞추어 꽃도 골라주고 포장을 하기 시작하는데 옆에서 보고 있자니 정말 정성을 다해 해주는 것 같아 보이면서 그 모습이 어찌나 매력 있어 보이던지…. 저절로 칭찬이 나오고 애인이 있느냐는 질문까지 하게 되었다.
제공. 이지데이
- 베플ㅇㅇ|2014.01.04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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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일에 집중하는여자나 깊이있게 열중하는거 자기일 열심히하는 여자 남자들이 큰매력으로 느낌 거기에 옆모습까지 예쁘면 완전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