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중학생 매우정말정말베뤼 평범한 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오늘 그 대학생아저씨가생각나서 이렇게 판을적어봅니다
(그게 여름이였나 봄이였나 기억은잘안나네요.. 올해일은맞아요! 아그리고 맞춤법틀려도 이해해주세욯ㅎㅎㅎㅎ...ㅜㅜ)
스타트!![]()
때는 일학기 초반이였습니다
저희학교에서 토익시험을 자주보는대 그주 토요일에도 토익시험이있었습니다.
그냥그려러니하고 그다음주인 월요일날 학교에갔는대 글이 써져있더군요.
" 토익시험잘봤어요^0^ 그림열심히그려서 멋진사람되세요..-대학생아저씨가-"라고 써있었어요
그림은 제 책상에 붙어있던 꿈스티커를 보고 아셨나봐요!
이글은 제가 진짜기억이확실히납니다...![]()
지금 그거 사진도찍어놨는대.. 폰을바꿔서 없네용..어쨋뜬 저는 그때 학기초라서 친구들이랑도 분위기가 어수선하고 여러 상황이 겹처서 힘들고 제가그림그리는걸 좋아하는대 그림에도 흥미가없고 과연내가 그림을그린다고해서 행복해질까라는 생각도 여러번했구요.
.꿈에대해서도 갈팡질팡하던 그 시기에 저런 글이 책상에 써져있는걸 보는순간 되게 뭔가 뭉클하다고해야대나 몰르겠어요 그기분을말로는 표현을 못하겠는대욬ㅋㅋㅋㅋㅋㅋ...
어쨋뜬 되게 진짜 감사했어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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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글몇자라도 왠지저런 한마디에 제자신이 부끄러워지더라구요..
책상에 떡하니 내가그렇게원하던 꿈을 붙여놓고 꿈에대해갈팡질팡하고 그림도때려치고 그런제자신이 몹시부끄러워지는 순간이러라구요..
저말을 본순간 진짜 그림을열심히그려서 훌륭한사람이되어야겠다는 그런생각을했습니다.따른친구들책상엔 욕도써잇는애들도있더라구요,,
제가 참 행운아죠 ㅎㅎㅎㅋㅋㅋㅋ ![]()
그 글을읽는순간 복잡했던 내머릿속이 차차정리되는 느낌이였습니다.
여러분들이보시기에 너무 오바아니냐고 생각하실수도있는대.. 저는그랬습니다..
만약 그때 그 아저씨가 이글을 보시고계신다면 정말정말 감사했다는말을 전해드리고싶네요..
감사합니다아저씨! 저도 나중에 기회가온다면 그때저같은 심정을 가진아이에게 아저씨얘기를 전하면서 그아이에게 도움도주고 그러고싶네요~
지금 그림도열심히그리고있어요 다시한번더 감사하ㅏㅂ니다아저씨~
아유참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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