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태어나 처음으로 여기에 글을 남기네요. 저에게 2년이라는 시간동안 사귀였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전에 헤어졌습니다.
저희 커플은 영화같은 곳에서 나 볼수 있는 사이 입니다. 새아버지의 딸을 사랑한 것입니다.
나이도 9살 차이도 났구요...제가 태어나 정말 첫눈에 반해 버렸습니다. 저는 사실 결혼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6년전에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결혼을 하게된 경우는 사랑때문에 결혼을 한게 아니라 아이가 있어서 어쩔수 없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허나, 전 와이프가 바람을 펴서 어쩔수 없이 이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태어나 첫눈에 반해 버린 사람은 지금 헤어진 여자친구 입니다.
제가 2년동안 제대로 해주지 못하고 힘들게만 하고 싸움도 자주 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사랑했었습니다. 제가 욱하는 성질을 약간 가직 있습니다.
예전엔 안그랬었는데 이혼을 하게 되면서 변한거 같았습니다.
지금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자주 헤어지자는 말을 했었는데 사랑하는데 언젠가는 놔줘야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한구석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귀면서도 제 자신이 불안했었고, 정말 헤어지면 어쩌지? 하는 불안이 항상 있었습니다.
일주일 전에 카톡으로 아무 의미 없이 습관처럼 헤어지자고 말해 버렸습니다.
여자친구는 그러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은 제 느낌이 여자친구가 확고할꺼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욱하는 나머지 여자에게 못할 말을 해버렸습니다. 정말 가슴에 상처가 될말을 해버렸습니다.
그뒤로 여자친구는 연락을 안하고 있고 저는 그 죄책감에 자살을 시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거의 의식이 없어 질때쯤 경찰분이 차 문을 깨고 몇분동안 깨우 셨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후회하고 죄책감이 심합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이미 마음속에 절 삭제 했습니다.
제가 지금 너무 힘들고 정말 없으면 죽을것 같습니다. 아직도 저희집에 그녀의 다녀간 흔적들, 해준것들... 보면서 가슴이 찢어질듯 아프고 후회하고 죽고 싶을정도로 살고 싶지가 않네요...
이제는 눈물이 메말라 나오지도 않고요...후회, 죄책감의 눈물 이겠지요...
2틀동안 물도 못마시겠고 밥도 생각도 안납니다... 그냥 저만 없으면 그녀도 힘들지 않을것 같습니다.
헤어진 통보를 받고 잠도 안오고 항상 그녀 생각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