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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에 난 어떤 사람인지 가끔은 궁금하기도 해 

하지만 난 걱정이 앞서서 맘처럼 너에게 갈수 없는걸

그거 아니 내가 요즘 니 생각에 밤이 길어졌어 

쓸때 없는걱정 쓸모 없는 바램 괜히 나도 몰래 소심해져

순간 순간 마주치는 너의 눈에 내 가슴이 뛴단 말야 

어떡해야하니 나 그냥 이대로 너를 좋아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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