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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지도 못하면서

 



다 알지도 못하면서 왜 매번 날 다그치기만 해

내가 아닌 날 말하고 내가 없는 진실들로 그렇게 날 다그치기만 해

어디에도 내 쉴곳은 없네 길 잃은 어린 소녀의 노래 

익숙해진 두려움과 몸에 배인 침묵속에 외로움도 무뎌져만 가네 날 미워하지마 


알수없는 사람들과 다른색의 표정과 말 넌 대체 내게 뭘 원하는데 

조심스런 맘 졸이며 겨우 한걸음 내딛어 이 세상이 난 너무 무서워

어디에도 내 쉴곳은 없네 길 잃은 어린 소녀의 노래 

익숙해진 두려움과 몸에 배인 침묵속에 외로움도 무뎌져만 가네 날 미워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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