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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못볼 친한친구를 여자친구로 만드려햇던.

=====================================================제발 이 글 끝가지 읽어주세요 ... 너무 힘듭니다 ... 아무것도 손에 안들어와요 .... 이런적 처음입니다. =============================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22살 남자치대생입니다. 치대는 한국에있는 대학이 아니라서 현재 한국에 살지않고 잇고요,
해외생활 14년째입니다.
제가 올해 대학 1,2, 학기를 마추고 오랜만에 (4년만에) 한국으로 돌아가게됫어요. 물론, 잠시 휴가 나온거죠.
한국에서 8살때 해외로 와서 물론 한국에서 알고지내던 어릴적 친구들은 다 연락두절, 그리고 한국에선 친구가 없구요, 한국돌아가면 여기 해외 같이 학교다니던 친구들하고 어울려 다닙니다. 
제가 여기 해외에서 어릴때부터 친햇던 여자아이가 잇어요. 워낙 오랜기간동안 알고지내다보니 서로 고민도 많이 털어놓고 서로 거의 모르는게 없어요. 이 아이는 1년전에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였고, 그후로는 가끔 카톡으로 연락하면서 지냇어요.
제가 그러던 어느날 그 아이에게 먼저 카톡을 했어요나: 야 나 드디어 한국 들어간다 ㅋㅋ 대기타라
친구: 아 진짜? 대박!! 이몸이 대기타고있어줄께
나: 뭐하고 놀아줄꺼야 나 한국 아무것도몰라
친구: 이 누나가 술사줘야지 ㅋㅋㅋ 크리스마스선물사와 올때
나: 내가 선물이자나친구: 그럼 내 선물이니깐 내가 맘대로 한다? 보고싶네!
처 마지막 말은 솔직히 어떤 여자인 친구한테 들어본적도없고 약간 흔들리긴 햇어요.
물론 한국 도착하자마자 보지못했지만, 만나기 전까지는 이친구랑 끈질기게 카톡하면서 빨리 나오라며 급하게 도착다음날 강남에서 만나기로했어요. 그친구 외 다른 친구 3명과 술자리를 가졌는데 우리 모두다 슬슬 취해갈 즈음에 우리 둘이 따로 얘기를햇어요
친구: 야 진짜 신기하다 너가 한국도 들어오고 ㅋㅋ 
나: 그러게말이다 ㅋㅋ 난 너를 한국에서 본다는거 자체가 신기한데? 너 근데 그 잘되간다는 남자는 왜 안왓어?친구: 잘되가긴.. ㅋㅋ 넌 여친이랑 어때(전 여친하고 헤어진 상태엿음. 여친이 바람을펴서)나: 뭐 말해줫자나 . . 아 얘기하지마 골치아퍼
친구: 나 진짜 생각해도 너 정말 괜찮은데 남자친구로서
나: 그럼 너랑 나랑은 왜 안사귀냐
친구: 너가 멀리가있자나
그리고 한 30분후에? 좀 더 취해져잇을때 이 친구가 날 밖으로 끌고가더니
친구: 너가 멀리가잇기는 한데, 너가 여친이 잇잖아. 난 기다렷다고 이 xx놈아 ㅋㅋㅋ

그러면서 저도 모르게 이 친구와 입맞춤을하고 우리 둘다 술이 약간 취해있는상태라 좀 진하게 햇죠 .. 술자리에서도 내옆에만 앉고, 나한태 계속 안길려하고 계속 답답하다고 밖에 나가자고 손꽉잡고...
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에요.
그날 이후로 그 친구가 한 말이 계속 머리를 떠나지않고, 그 친구가 연락이 잘 오지않는거에요 어느순간 갑자기 
전 긴장이돼고 연락만 기달리고잇다보니, 그 친구 집앞에서 혹시나 마주칠까 4~5시간을 이 추운겨울에 편의점 앞에 않아서 기다리고 별짓을다햇어요, 몸이 무리해서 독감때문에 병원도 입원하고, 병원 몰래 나와서 그 친구 집앞을 기다리고.
근데 카톡도 대놓고 씹더라고요. 나와 선약이 있는날에는 바쁘다고 하더니, 강남가니깐 다른 술자리에 가잇었고, 심지어 제 친구들이랑. 그리고 따른 여자애들만 잇는 자리애는 꼭 저를 부르더라고요. 
솔직히 전 무지 기분이 나빳어요.
그친구와 함께하려고, 한국에 오래 잇지않으니 최대한 많이 만나볼라고 저는 12만원 주고 산 포맨 공연티켓도 버렷어요.
혹시 연락이 올까, 연락이 오면 최대한 빨리 걔한테 가야겟다는 마음에 맨날 지하철역에서 하루종일 앉아잇엇어요...
물론이죠. 전 미친놈처럼 사랑에빠졋나봐요
그러더니 어느날 제가 집앞에 있는걸 봣는지 , 전화가 오더라고요
친구: 미안해. 진짜 많이미안해 ㅠ 집에좀가 바보야 아프지말고
아니 ㅅㅂ 병주고 약주는건지 ... 그러면서 좀 더 기다려보니깐 딴 남자가 대리러오더라고요 차로. 친구는 저와 눈도 마주치고 당황햇는지 후딱 가버리더라고요 .
님들아... 어떻게 된 상황일까요 ..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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