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에게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이렇게 호소합니다.
혹시 여러분들 중 세이브존이라는 곳을 아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세이브존이라 함은 아울렛과 같은 대형 마트로서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곳이지요.
전국에 대략 10개 정도 있으며, 노원점, 일산 화정점, 광명점, 성남점, 부천점, 전주점, 울산점, 부산점, 대전점, 전주
점 등 이렇게 있습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제가 2010년 10월 경 창업을 하고 싶어서 여자친구와 결혼을 하려고 힘들게 모아둔돈 6천만원
으로 장사를 하려고 마음을 먹고 창업 주식회사의 도움을 받아서 세이브존 노원점의 악세사리 매장을 양도 양수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영업을 2년 정도 하고서 2012년 10월경 저도 다른 분에게 매장을 양도 양수를 하기 위하여
창업 회사에 의뢰를 하여서 양도 양수 거래를 체결하고서 새로오신 분이 영업을 시작 하였습니다.
그렇게 한달 보름정도를 영업을 하시고 나서 세이브존과 표준 거래를 체결하기 위하여 새로오신분이 2013년 2월에
세이브존 담당자를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그 담당자가 새로 영업을 하실 분에게 실로 엄청난 사실을 말하며 협박을 합니다.
1. 매장을 철수 시킬 예정이었다.( 저는 전혀 그런 사실을 미리 세이브존으로 부터 통보 받은적이 없습니다.)
2. 세이브존의 모든 매장을 브랜드 매장으로 바꿀것이다.
3. 남은 계약기간 동안 매출을 3500까지 못하면 쫓아낼수 있다.
(그 매장의 월 평균 매출은 1800정도였습니다. 지난 5년간의 평균 값입니다. )
이 이야기를 듣고 비싼 돈을 지불하고 매장을 운영하실 분은 아무도 없겠죠.
그래서 그 새로오신 분은 저와의 계약을 원인 무효로 하시고, 저는 세이브존과의 계약 기간도 아직 한참 남았는데
퇴점 명령을 받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퇴점 요청을 했기 때문에 나가라는 것입니다.
저는 절대 퇴점 요청을 한 적이 없습니다.
세이브존의 본사 담당자가 점주 교체를 하려면 퇴점 요청을 먼저 해야 한다고 공문양식을 보냈길래 그거에
싸인 하고 보낸것 뿐입니다.(증거자료 가지고 있습니다. 담당자 본인이 요청했다고 직접 이야기한 자료.)
어쩜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을까요...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 저는 세이브존의 감사실이라는곳으로 이메일을 보냅니다.
정말이지...이런일이...팔은 안으로 굽는다고...제 이야기를 다 듣고 기록을 꼼꼼히 하시고 나서
" 앞으로 더 깨끗하고 공정한 회사를 만들겠습니다." 라고 말을 하더니....
그 이후 연락이 전혀 없어서 연락을 했더니... 그 감사팀이라는 직원은 제게 하는 말이...아직 보류중...
아직 회사에서 지금 수사를 할 수가 없는 상황...헐....
제가 세이브존에 있으면서, 해마다 명절이 되면, 백만원 상당의 자 회사 제품을 구매하도록 강요했습니다.
그리고 세이브존의 영업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면, 전화가 옵니다. 강제 매출을 강요하는 것이지요.
이 모든 자료는 제가 카드 명세서에 가지고 있습니다.
그뿐이 아니라 담당자들은 향응 및 금품을 요구합니다.
이또한 제가 증거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회사에 이야기 해도 절대 감사는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저의 이 억울한 심정...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ㅠ
큰돈을 들여서 시작한 장사였는데... 돈 한푼 못 받고 쫓겨 났습니다....
이런 대형마트의 횡포에서 벗어나야 우리같은 서민들의 소상인들이 살아 납니다.
소상인이 살아야 우리 모두가 잘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서울시의 불공정 거래 상담을 하고 왔습니다.
상담해주신 변호사님..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오늘 처음으로 내가 서울시민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좋았습니다. (절대 절대 정치적인 성향으로 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혹시라도 저와 같은 처지에 계신분들
특히 세이브존에서 피해를 받은 분들은 저와 함께 힘을 모아서 이겨냅시다.
꼭 저와 같은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우리가 힘을 모으면 이런 불공정한 세이브존을 이길수 있습니다.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거라 생각 말아주세요.
설령 계란으로 바위를 치더라도 힘을 모아서 친다면, 어쩌면, 어쩌면,,,,깨질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세이브존의 불공정 사례에 대한 기사를 첨부 합니다.
일요 시사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48879
오마이 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51219
하나는 제 이야기이고 다른 하나는 다른분들의 이야기 입니다.
일요 시사 기사를 써주신 한종해 기자님 너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ㅠ
이런 대형마트의 횡포는 정말이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