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스물넷되는 여자사람입니다
다름이아니라 ㅠㅠ
제가지금까지 만낫던 사람중에 제일 오래사겼던 오빠가있어요
저랑 두살차이구요 일년반을만나고 헤어졌어요
근데 제가 정때문인지 일년을못 잊겠더라구요 중간에 다른사람을
만나 보기도햇는데 다 바람피거나 거짓말치는....그냥 인간말종들만
만나다보니 그사람이 계속 더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먼저 연락을했어요 연락이 닿아서 얼굴한번보자!
하고 만났는데 그냥 계속 쭉 - 만낫던사람처럼 그냥 익숙하고 편한거에요
전혀 설레이지않고 그냥 친오빠같은느낌? 그래서 그냥 이주만나고?흐지부지 헤어졌어요 근데 최근에 연락이온거에요
그래서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그냥 편한느낌? 그냥 친한오빠처럼 원래 만낫던사람처럼 아무런 설렘이없어요 ..
문제는 오빠가 결혼얘기를하는거에요 자긴 내년정도 결혼하고싶다고
지금 오빠가 사업을해서 월 삼백오십정도 벌어요
자긴 자리잡혔으니까 결혼을빨리해서 빨리 자리잡고싶다고
저한테 이야기하는이유는 저랑결혼하고싶단얘기아닐까요
제고민은.....그냥 정말 편한느낌이고 가족같은느낌인데 설레지도않아요
계속 만나야하나.....왠지놓치면 이런사람 못만날거같고......
붙잡아놓으면 왠지 이오빠 미래 망치는거같고
편한느낌도 사랑일까요 ?
저두 이제 결혼을 할 나이이고 아니 지금부터 연애를해서 결혼을할나이이고
아무튼 이런저런 생각이겹치네요
따끔한 한마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