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은 롯데 팝업스토어 등 MD(머천다이징) 판매 강화와 자회사 SM C&C, 드림메이커와의 시너지효과 강화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SM C&C는 '총리와 나', '미스코리아' 등 드라마를 제작 중이고 드림메이커는 에스엠의 공연을 담당하고 있다.
와이지엔터는 △아티스트 라인업 확대, △월드투어로 해외시장 개척, △화장품 의류 등 신규사업의 성공적 시장진입을 목표로 잡고 있다. 2NE1이 3월부터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신인 남성그룹 'WInner'가 1분기 중 정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또, K팝 스타 출신 악동 뮤지션과 신규 걸그룹도 준비하는 등 빅뱅에 집중된 매출 구조를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비상장 JYP와 합병한 JYP Ent.는 보이그룹 GOT7, 보이밴드 5Live, 신인걸그룹 등 매출을 확대할 수 있는 신인아이돌 3팀을 준비 중이다. 그동안 단순 출연이었던 콘서트와 MD사업을 직접 진행해 수익 실적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