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50일정도 사귀다 얼마전 헤어진 장거리커플입니다
제가 차였구요 초반엔 행복하다 중반들어서 매일같이 싸우고 그러던중 제가 먼저 헤어지자는 말을 꺼내게되고 1시간만에 잡고 반복하다가 어느샌가 개가 싸울때마다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집착문제.남자문제.연락문제로 많이 싸웠구요
진짜 이별하기전에 한번 3~4일정도 헤어졌었다가 다시 만났었습니다 그리고 3일뒤에 다시 헤어졌는데 그 헤어진날 전여친이 친구들이랑 같이 있었고 친구들이 웬만해선 친구남자친구 욕을 안하는애들인데 개가 어떻게 말했는지 불쌍하다고 헤어지라고 말했다고 하더군요 어이없죠..친구들의 말만 듣고 그러진 않았겠지만 어느정도 영향은 있었겠죠
최악의 남자라고 그런건 정말 제가 엄청 큰 실수을 했습니다 개가 치욕을 느낄정도로여
그게 뭐냐면 그 애가 자기 가슴동영상을 보내줬어ㅛ는데 그걸 제가 지우기로 약속하고 받았습니다 근데 어쩌다보니 안지웠고 가끔 영상통화로 밑에..를 보여주고 그랬었는데 그걸 캡쳐해서 제가 가지고있다가 들켰습니다.어디 올릴생각 추호도없었지만 그게 문제가 아닌거 저도 잘 압니다 그래서 어찌어찌하다 걸려서 그날도 헤어지자하는거 겨우 잡았었고 용서도 구했습니다
사귈때도 안맞고 매일 싸우고 그러다 힘들고 지쳐서 헤어지자더군요 물론 그 사건일도 그렇고 그리고 쫒기는 기분이였다고 저보고 최악의 남자라고 그러더군요
솔직히 이런 상황에 돌아오길 바라면 제가 쓰레기인가요?
전 그 아이에게 모든걸 걸었습니다..친구도 포기하고 제 생활도 포기하고 장거리인데 제집놔두고 그아이가 사는지역까지 가서 조금이라도 더 볼라고 거기서 살았구요 여행은 물론 추억도 꽤 많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잊는다 잊는다 하는데 좀처럼 마음이 안잡히네요...저에겐 첫사랑이고 마지막 사랑이라고 느꼈는데 이아인 아닌가봐요 절 다 정리했네요..어제도 잡았었는데 역시나 저랑 할말없다고 꺼지라네요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