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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라고 무시하는 엄마..

조카는 2살인데요 :)

 

조카에게 어린이날이나 크리스마스에 까먹고 선물을 안주는 날이 있었는데,

 

엄마가 전화를 저에게 하셨는데 조카한테 선물줬냐고 묻길래

 

까먹었다고 한마디 했을뿐인데......

 

엄마가 ‘멍청이’ 아니냐고 하시더라고요

 

내가 그럴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이랬더니

 

엄마는 뭐가 그럴수도 있냐면서 머리에 똥들어갔으니 그러지 하는겁니다

 

제가 그런말씀 하시지 마시라고 무시 좀 안하시면 안되냐고 하니까

 

엄마는 멍청이니까 멍청이라고 하는것뿐이라며..니가 멍청하니까 멍청이라고 하는거라고

 

이게 뭐가 잘못된거냐며 그러시더군요...

 

전 대든것도 아닌데 엄만 엄마한테 대드냐며 버릇없다고 그럴바엔 집에오지말고

 

딸도 하지말라며 자식없는셈 치겠다며 끊으신적이 있어요

 

엄만 화가나실때마다 늘상 하시는 말씀이 있는데요..

 

자식없는셈 칠테니 집에도 오지말라고 그러십니다..

 

이건 엄마로써 하실말씀 아니지않나요?

 

어떻게해야할지.. 아직도 엄마가 하신 말씀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까먹고 선물을 안줬다고 한마디 했을뿐인데..

 

멍청이..머리에 똥들어갔다고 하신 엄마...

 

어떻게 생각하세요? 너무 어이없고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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