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작년 여름때 있었던일좀 써볼라해요 저는 올해수능끝나고 대학붙고 만사행복한 20살입니다ㅎㅎㅎㅎ생각할쑤록좋네요.
그럼이야기시작할게요
편의상 음슴체
그날은 진짜 햇볕이 쨍쨍한 여름날이였음ㅋ
진짜 불쾌지수 개높고 모든게 다짜증나는 상태였기때문에 눈에뵈는게 없는상태로 집에딱들어섰는데 신발장에 못보던 신발이 여러개있는거임ㅋ
여기서부터 뭔가불길했음
남자에들웅성거리는 소리도들리고
ㅋㅋㄱㄱㅋㄱ거실에가보니 남자애들이 한뭉텅이있는게아니겠음ㅋ
안그래도 짜증나 죽겠는데 혈기왕성한 애들이 땀뻘뻘흘리면서 때거지로있고 애어컨도 그땐 고장나서 틀지도못하고 그냥 애들다 선풍기앞에 일렬로 있었음
난이상황의 원인인 동생놈부터찾음ㅋ
동생년혼자서 시원하게 아이스크림먹고있었음
"야 최강창민(동생가명)"
"어ㅋㅋㅋㅋㄱ왔냐ㅋㄱㄱ내친구들 인사해"
그제서야 최강창민친구년들이 하나가치 날보기시작했음ㅋ
그래 난솔직히 좋게말해서 얘들이 나가면 그걸ㅈ로만족할라했음
그래서 웃으면서
"최강창민 친구들 대리고나가서놀아~안그래도 집좁아죽겠는데 애들까지대리고오면 어떡해"
하면서최대한착하게말함
근데최강창민말이더과관이었음
"아싫어ㅡㅡ갈대도없어 그렇게싫으면 누나가 나가던지"
이러는거아니겠음
아 얘진짜이때개짜증났음
"아나가라고ㅡㅡ 여기가 니만사는집이냐 야니네다나가"
이러면서 최강창민하고이래저래 막싸우는데 갑자기 언놈이끼여듬
"아 그냥 가만히있는다고ㅡㅡㅈㄴ지랄이네진짜ㅋ"
그말듣고진짜개화나서 가방던지면서
"니지금 나보고한소리냐?"
"어ㅋㅋㅋㅋㄱ네ㅋㅋㅋ"
이럼ㅋ 나이도 ㄴㅏ보다어린놈한테 이런소리들으니깐 자존짐개상해서 부들부들떨고있었음
그리고이와중엔 난할말이없어서 가만히 그놈만꼬라봄
이때 분위기심각해진거안 창민이 친구놈들이
"야 그냥가자가자고"
하면서창민이랑 개끌고나감ㅋ
근데그싸가지가 나가면서
"ㅈㄴ못생긴게ㅋ"
이러면서나감ㅋ
나폭발
나는신발장에있는 아빠왕발신발 가지고나가서 그놈 머리에던짐
그러면서 나혼자 막 개보고말함
그런데말하다보니까 눈물나고 열나고앞뒤안가리고
막소리지름
그놈도 뒤통수 아픈지나한테 옴ㅋ한대칠기세
그래서난ㅈㄴ울면서
"치겠다?어?치겠다 ㅅㅂ"
이러면서 개서럽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