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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왔지만....맘은 여전히 힘드네여



헤어진지 거의 두달 다 되가네요.



갑작스런 이별통보에 많이 힘들었고

붙잡아봤지만

그럴수록 상대방은 냉정했어요.



오랫동안

3년을 만나면서

결혼도 생각한 사이이기에

정리할게 많아서

일 정리 하느라 보름정도는 가끔 연락할수밖에 없었죠.



일부 정리가 끝나고

거진 한달을 연락 안했어요~





요 며칠동안

맘이 심란하고 허한게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혹시나 연락오진 않을까 더 기다리게되고요;



헤어지고 그사람 카톡 프사나 상메는

초반엔 사진은 자주 바꼈지만



연락없고난 뒤엔 프사사진이 삭제되고 없었어요.



그러고 그저께 보니까 상메에 물음표가 써져있더니

어제 오후엔 글귀가 있는 프사가 올려져 있더라구요



프사 의미부여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몹시 신경쓰입니다ㅠ



"내가 미워도,섭섭해도 그 이상으로 나와 즐거웠던 일,행복했던 일들을 떠올려주길 바래요."





이렇게요....



한달동안 아무 사진없다가

이런 글귀가 쓰여있는 프사를보니

괜시리 심란하고 그러네요~



그러고 저녁때 카톡이 왔어요..



잘지내고있냐고.,

통장 이번달 안으로 바꾸겠다고.늦어서 미안하다고...



(오래만나다보니 제 명의 통장도 사용하고 있었던지라ㅠ)





한시간 뒤에 카톡온걸 확인하고

답장을 했는데

아직 확인은 안했더라구요;

항상 피곤해서 일찍 자던 사람이라서 잠들었을꺼같아요~







어찌됐든 연락도왔고

프사땜에 기분도 꾸물꾸물하네요~





전 아직 맘이 남아있어서

다시 돌아오길 바라고있지만



용건을 말하려고 카톡한거같은 그사람이

저한테 맘이 남아있을지



조금의 기회조차 없는건지ㅠ

이번 일 해결되면

다시는 연락할일 없어서 연락안오는건 아닌지

별 이상한 잡생각이 떠나질 않아여ㅠ













연락이 오긴 왔어도

뭔가 이대로 완전히 끝나는건 아닐까 두렵네요ㅠ

정말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잡으면 다시 달아나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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