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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사랑...이젠 깨달았어...

내친도학생. |2003.12.28 10:50
조회 289 |추천 0

내남친도 나이있는학생.학교를3번이나옮겨앞으로2년더남았네요. 난 직팅 나이내년이면28살.

제 친구들 다 남친구 직딩이라 다덜 여친구 옷사주고 밥사주고 여행보내주고 보석사주고.

난 남친이 학생이라 내가 옷사고 밥사주고 다하져

더욱 슬픈건 남친이 지방에 있고 난 설에 있어 한달에한번씩봐야한다는점..많으면2번.

이번방학때는 남친이 아퍼서 크리스마스도혼자 만났던점.

참우울했습니다. 남친이 직장인이었으면...딴 남자도 만나볼까하는 심정도 있었죠.

친구들 남친들이 머 사주면 자랑하고...나보고 돈 쓴다고 바보같다고 하고....

근데요..웃긴건..사랑하면 정말 사랑하면 아무리 남친이 돈없어도 못생겨도 그런거 다 포기하게 되요.

울남친 거기다 무뚝뚝해요^^..자상한스탈 전혀 아님. 오죽했으면 친구들이 "너 그사람 왜 좋아하냐"하져.

하지만 나 대답못해요..그냥 사랑하니깐. 이겨내고 내가 더 열심히 돈 벌어서 더 좋은거 먹여주고 싶고

입혀주고 싶고 그래요. 내가 볼때는 그 여친은 아직 사랑을 모르는것 같아요.

더 좋은 여자 만나시고요 그냥 떠나가는 여친구 행복하기를 기도해주고 그 여친때문에 성공반드시

해서 보여주겠다는 그런거 하지 마시고 정말 자신을 위해 성공하기를 바랄께요.

에구..난 남친구 얼굴이라도 자주 봤으면 여한이 없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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